6·3 지방선거전체

이정현 "광주·전남 메가시티 구축"

  • 등록: 2026.04.16 오후 16:19

  • 수정: 2026.04.16 오후 16:25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이정현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예비후보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국민의힘 전남광주통합특별시장 이정현 예비후보가 16일 광주·전남 통합을 통한 메가시티 구축과 대기업 유치를 핵심 공약으로 제시했다.

이 후보는 "행정 통합이 아닌 경제권 통합과 산업 구조 재편"이라며 3단계(통합 선언→산업·교통 통합→자치경제 완성) 실행 계획을 밝혔다.

광주는 AI·미래차, 광양·여수는 철강·이차전지, 서남해는 해상풍력·수소, 무안·목포는 물류·공항 중심 등으로 재편하고, 삼성·SK·현대·한화·포스코 유치를 추진하겠다고 공약했다

민주당을 향해서는 "대기업 유치 성과가 부족했다"고 비판하며 "광주·전남을 기업이 몰리는 산업 중심지로 만들겠다"고 밝혔다.

또 AI·에너지·규제 특례 등 12개 특별법 추진과 함께 "이번 지방선거에서 30% 득표(정치력 확보) 시 법안 통과와 기업 유치를 동시에 실현할 수 있다"고 주장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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