애플이 인공지능(AI) 음성 비서 '시리' 개발 조직에 대대적 재교육을 추진할 것이라는 보도가 나왔다.
AI 코딩 도구 활용법을 가르쳐 AI 경쟁에서 살아남도록 만든다는 계획이다.
미국 정보기술(IT) 전문매체 디인포메이션이 15일(현지시간) 보도한 내용에 따르면 애플은 시리 개발 인력 수백명을 수주 동안 AI 활용 코딩 교육 부트캠프에 보낼 계획으로 알려졌다.
대규모의 인력 재배치도 단행해 핵심 개발팀에 약 60명만 남기고, 성능 평가 담당 부서에도 약 60명이 잔류할 예정인 것으로 전해졌다.
애플은 그동안 다른 빅테크 기업들과 비교해 AI 활용 경쟁에서 밀리고 있다는 평가를 받아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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