인천에서 흉기로 어머니를 살해한 남성이 경찰에 구속됐다.
인천 서부경찰서는 17일 존속살해 혐의로 40대 남성을 구속했다고 밝혔다.
경찰에 따르면 남성은 지난달 31일 인천의 한 아파트에서 흉기를 휘둘러 60대 어머니를 살해한 혐의를 받는다.
전날 법원은 "도주할 우려가 있다"며 남성에 대한 구속영장을 발부했다.
남성은 범행 뒤 자해 소동을 벌이다 다쳐 병원 수술을 받기도 했다.
경찰은 구속된 남성을 상대로 정확한 범행 동기 등을 조사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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