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與, 국회의원 재보선 1호 영입인재는 '울산 남갑' 전태진 변호사
등록: 2026.04.17 오전 10:07
수정: 2026.04.17 오전 10:12
더불어민주당은 6·3 지방선거와 동시에 열리는 국회의원 보궐선거 1호 인재로 전태진 변호사를 영입했다고 17일 발표했다.
전 변호사는 김상욱 민주당 의원의 울산시장 출마로 보궐선거가 열리는 울산 남구갑에 출마한다.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1차 인재영입식을 열고 "자랑스러운 영입인재 1호로 '울산의 아들' 전 변호사를 소개해드리게 돼 정말 뿌듯하다"고 말했다.
정 대표는 이어 "전 변호사는 울산에서 태어나 초·중·고등학교를 모두 울산에서 나온 뼛속까지 울산 토박이"라며 "문무를 겸비한 덕장이고 용장"이라고 강조했다.
파란색 넥타이를 메고 영입식에 참석한 전 변호사는 "변호사로 처음 출석한 사건 당사자가 고(故) 노무현 전 대통령이었고, 두 번째 맡은 사건 당사자는 당시 민정수석이었던 문재인 전 대통령"이라며 "제가 쌓은 경험과 능력을 바탕으로 중앙정부와 울산을 잇는 가교 역할을 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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