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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우림 "김연아가 먼저 연락…모든 게 그분 것"

  • 등록: 2026.04.17 오후 14:33

  • 수정: 2026.04.17 오후 14:37

/김연아 인스타그램, 포터스텔라 공식 트위터 캡처
/김연아 인스타그램, 포터스텔라 공식 트위터 캡처

그룹 포레스텔라 멤버 고우림이 아내인 전 피겨스케이팅 선수 김연아와의 결혼생활을 언급했다.

16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양세형이 포레스텔라의 조민규, 고우림과 ‘서울 빌라 특집’ 임장을 떠났다.

고우림은 “난 다행히 (집에서) 작업하고 쉴 수 있는 공간이 하나 있다”며 “거기서 취미도 하고 와인 냉장고도 넣었다. 아내가 들어와도 상관이 없다”라고 했다.

이를 들은 제작진은 “그럼 집에서 (김연아) 선수님 공간은 어디냐”라고 물었고, 고우림은 “그 공간을 제외하고 전부다”라고 답했다.

그러면서 “모든 게 그분의 것이기 때문에”라고 덧붙였다.

또 고우림은 “우리 집은 아주 평화로운 집이다. 강조드린다”라고 말해 웃음을 자아냈다.

고우림은 17일 방송되는 '전현무계획3'에서도 러브스토리부터 '데뷔 8주년' 포레스텔라의 신곡까지 전격 공개한다.

전현무는 "첫 만남 후는 어떻게 된 거냐"고 집요하게 파고든다.

고우림은 "다 같이 다시 만난 자리가 있었다. 이후에 연아 씨가 먼저 DM을 보냈다"고 밝힌다.

또 고우림은 김연아와의 첫 만남에 대해 "연아 씨 '아이스쇼' 축하 무대로 초대 받았다. 장모님이 저희 노래를 좋아해주셔서"라며 뜻밖의 비하인드도 전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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