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용자들의 만족도가 높은 항공사 순위가 공개됐다.
국토교통부는 17일 10개 국적 항공사와 국내 공항 취항 41개 외국 항공사 등을 상대로 한 2025년 항공교통 서비스 평가 결과를 발표했다.
지난해 10월부터 12월 사이 이용자 3만여 명을 대상으로 한 만족도 조사에서 대한항공은 7점 만점에 6.07점으로 1위에 올랐다.
이어 아시아나항공(5.97점), 에어프레미아(5.92점), 에어부산(5.83점), 진에어(5.77점) 등 순으로 나타났다.
에어서울은 이용자에 대한 정보 제공 항목에서 낮은 점수를 받아 국내 항공사 중 최저점인 5.45점을 받았다.
또 국내 6개 공항을 대상으로 한 공항 평가의 이용 편리성 부문에서는 김포공항이 A+로 최고 평가를 받았고, 인천과 김해, 제주 공항이 A 등급이 나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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