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주공항 주차장에서 여행객이 세워 놓은 차량에서 불이 났다.
19일 광주소방본부 등에 따르면 전날 낮 12시 15분쯤 광주 광산구 광주공항 제2주차장에서 차량 화재가 발생했다.
이 불로 차량 엔진 등을 태워 소방서 추산 165만원의 재산 피해가 발생했다.
탑승 수속을 서두르던 차주는 차량 시동을 켜놓은 채 주차한 뒤 제주행 여객기에 올라탄 것으로 전해졌다.
소방 당국은 여행객이 시동을 끄지 않은 채 자리를 비운 사이 엔진 과열 등으로 불이 난 것으로 보고 정확한 원인을 조사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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