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자유통일당 이강산 "국민의힘 하나로는 나라 못 구해"…서울시장 도전

  • 등록: 2026.04.20 오후 14:32

  • 수정: 2026.04.20 오후 14:40


자유통일당 이강산 사무부총장은 20일 “국민의힘 하나로는 나라를 구할 수 없다”며 서울시장 선거 출마를 공식 선언했다.

이 부총장은 이날 자유통일당 중앙당사에서 기자회견을 열고 “구로에서 시작한 돌풍을 서울에서 태풍으로 이어가겠다”며 “이재명 정부가 입법·사법·행정 3부를 장악한 것도 모자라 언론과 종교까지 통제하려 하는데도 국민의힘은 이에 제대로 맞서지 못하고 있다”며 출마 이유를 설명했다.

정책과 관련해서는 “자국민 홀대, 외국인 우대 정책을 끝내고 ‘우리 국민 우선주의’를 실현하겠다”며 “교통·문화·관광·치안·주거를 AI 최첨단 시대에 맞게 업그레이드하겠다”고 덧붙였다.

이 부총장은 지난해 국힘의힘 귀책사유로 치러진 구로구청장 보궐선거에 출마해 32.03%를 득표했지만 낙선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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