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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할래?' 돈 받고 강의 맡긴 전남도립대 직원 등 19명 송치

  • 등록: 2026.04.20 오후 16:55

제공 광주경찰청
제공 광주경찰청

광주경찰청 반부패경제범죄수사대는 20일 뇌물수수와 공무집행방해 등 혐의로 전남도립대 직원 등 19명을 검찰에 넘겼다고 밝혔다.

이들은 올해 초 국립목포대학교와 통합하기 전에 특정 학과 강의를 무자격 강사에게 배정하고 강의료 일부를 챙긴 혐의를 받는다.

정원 미달 학과 입학생 문제를 해결하기 위해 가짜 학생을 유치한 혐의도 있다.

첩보를 토대로 수사를 시작한 경찰은 이들의 혐의가 인정된다고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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