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이금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금희는 대게를 먹으면서 명언을 쏟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언니는 사업에 실패한 남편이 있다면 그 사람 힘나게 해주겠다. 같이 술 한 잔 먹으면서”라며 이금희를 칭찬했다.
이날 박세리가 이금희에게 "혹시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냐"고 묻자, 이금희는 40대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세 번밖에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금희에게 결혼하자고 했고, 이금희는 이에 대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금희는 60세가 넘은 지금도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괜찮은 사람이 안 보인다. 주변에 없다. (그런데) 찾으러 다닐 정도는 아니다. 그러기엔 내 일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금희의 매력에 대해 물었고, 이금희는 “내가 어떤 매력일지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인 이금희는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 KBS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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