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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0대 싱글' 이금희 "아직 결혼 생각 있어" 고백

  • 등록: 2026.04.21 오전 07:17

  • 수정: 2026.04.21 오전 10:26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유튜브 캡처
tvN STORY 티비엔 스토리 유튜브 캡처

20일 방송된 tvN STORY ‘남겨서 뭐하게’에 이금희 아나운서가 출연했다.

이금희는 대게를 먹으면서 명언을 쏟아냈다. 이에 이영자는 “언니는 사업에 실패한 남편이 있다면 그 사람 힘나게 해주겠다. 같이 술 한 잔 먹으면서”라며 이금희를 칭찬했다.

이날 박세리가 이금희에게 "혹시 마지막 연애는 언제였냐"고 묻자, 이금희는 40대에 만난 남자친구에게 프러포즈까지 받았다고 밝혔다.

하지만 그는 세 번밖에 만나지 않은 상태에서 이금희에게 결혼하자고 했고, 이금희는 이에 대해 "무서웠다"고 말했다.

이금희는 60세가 넘은 지금도 아직 결혼 생각이 있다고 밝혔다.

그는 "결혼은 타이밍인 것 같다"며 “괜찮은 사람이 안 보인다. 주변에 없다. (그런데) 찾으러 다닐 정도는 아니다. 그러기엔 내 일이 너무 많다”라고 말했다.

이영자는 이금희의 매력에 대해 물었고, 이금희는 “내가 어떤 매력일지 모르겠다”라고 조심스럽게 답했다.

KBS 16기 공채 아나운서인 이금희는 '아침마당' '인간극장' 등 KBS 간판 프로그램을 진행해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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