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오중기 민주당 경북지사 후보 "30년 독점 권력에 책임 물어야"

  • 등록: 2026.04.21 오후 16:23

  • 수정: 2026.04.21 오후 16:26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6ㆍ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가 21일 국회에서 경북의 변화를 위한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6ㆍ3 지방선거 경북도지사 후보가 21일 국회에서 경북의 변화를 위한 지지 호소 기자회견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오중기 더불어민주당 경북도지사 예비후보는 21일 "경북도민의 먹고사는 문제에 정치적 목숨을 걸겠다"고 말했다.

오 후보는 국회 기자회견에서 "죽어가는 경북의 숨통을 틔울 수 있도록 매서운 회초리를 들어 달라"며 "지역주의와 완전히 결별해 달라"고 호소했다.

오 후보는 "공천만 바라보는 무능한 정치, 책임지지 않는 권력, 도민의 절규를 외면한 결과가 바로 오늘의 '경북 몰락'"이라고 지적했다.

그러면서 "막대기만 꽂아도 당선된다는 오만함이 경북을 소멸의 벼랑 끝으로 밀어 넣었다"며 "30년 독점 권력에 반드시 책임을 물어야 한다"고 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