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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육부·대교협, 대학 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사업 20개교 선정

  • 등록: 2026.04.23 오후 14:13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23일 ‘2026년 대학 인공지능[AI] 기본교육과정 개발 지원 사업’의 20개교를 신규로 선정했다고 밝혔다.
선정된 대학은 덕성여대, 동국대, 서울여대, 세종대, 용인대, 한국외대 등 수도권 6개교와 건국대[GLOCAL], 경운대, 국립경국대, 국립한밭대, 동국대(WISE), 동명대, 동신대, 동의대, 부산외대, 송원대, 순천향대, 전주대, 창신대, 한라대 등 비수도권 14개교다.

이 사업은 AI가 일상화된 시대에 전공과 관계없이 모든 대학생이 AI 기본 역량을 갖출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취지로, 교육부가 별도 지원하는 거점국립대[9개교]나 과학기술정보통신부가 지원할 예정인 인공지능 중심대학[10개교]은 사업 대상에서 제외된다.
교육부와 한국대학교육협의회는 평가 결과에 대한 이의 제기 및 인공지능 중심대학 선정 여부 확인 등 절차를 거쳐 6월까지 최종 20개교를 확정하고 선정된 대학과 협약을 체결할 예정이며, 선정된 대학은 2년[1+1] 동안 매년 교당 3억원 이내 재정 지원을 받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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