혼다코리아가 한국 진출 23년 만에 자동차사업을 철수한다.
일본 자동차 브랜드 혼다의 국내판매법인인 혼다 코리아는 23일 오후 서울 코엑스에서 긴급 기자회견을 열고 한국 자동차 사업 철수 계획을 밝혔다.
중장기적 경쟁력 유지와 경영 자원의 선택과 집중을 위한 전략적 판단이라는 설명이다.
이지홍 혼다코리아 대표이사는 "환경 변화와 환율 변동 사정을 종합적으로 고려해 사업 방향을 신중하게 검토해왔다"며 "2026년 말 한국에서 자동차 판매 사업을 종료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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