5·18기념재단과 광주시는 24일 5·18 민주화운동 등에 관한 특별법 위반 혐의로 전 씨를 경찰에 고발하는 방안을 논의 중이라고 밝혔다.
양측은 변호사 자문을 받아 관련 자료를 수집하고 있고, 허위 사실 유포 행위에 대한 대응 방안도 함께 검토 중이다.
전 씨는 최근 자신의 유튜브 채널 영상에서 5·18 진상규명조사위원회 조사로 허위로 결론 난 '북한군 개입설'을 주장하고 이를 확산시킨 것으로 알려졌다.
논란이 커지자 해당 영상은 현재 삭제된 상태다.
5·18기념재단 관계자는 "5·18 왜곡·폄훼 행위에 대한 처벌을 강화할 필요가 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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