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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트로트 여왕' 국민 곁으로…'미스트롯4' 톱7, 25일부터 전국 투어

  • 등록: 2026.04.24 오후 21:46

  • 수정: 2026.04.24 오후 21:55

[앵커]
트로트 여왕들, '미스트롯4' 톱7이 내일부터 전국 투어 콘서트를 합니다.

뜨거운 리허설 현장에, 박소영 기자가 다녀왔습니다.
 

[리포트]
조명이 켜지고 화려한 전주가 시작됩니다.

무대 위엔 '미스트롯4'의 주역들이 등장합니다.

리허설인 만큼 객석은 텅 비어있었지만 '톱7'은 각자 성량을 최대로 발휘하며 한 곡 한 곡 최선을 다했습니다.

긴장감 속에서 마지막까지 안무를 맞춰보고 동선도 꼼꼼히 확인했습니다.

콘서트의 시작은 7명이 함께 부르는 곡 '홀려라'가 장식합니다.

장윤정이 직접 작사 작곡한 노래로, '미스트롯4' 방송 당시 톱5에게 주어진 특전곡입니다.

솔로 무대는 톱7의 개성을 최대한 살리는 곡으로 선정했습니다.

진 이소나는 '울고 넘는 박달재'를, 선 허찬미는 '당신은 얄미운 나비'를, 미 홍성윤은 '만개화'를 선보입니다.

이번 전국 투어를 위해 방송에서 한 차례 불렀던 곡은 새롭게 편곡했습니다.

잘 알려진 명곡도 톱7만의 스타일로 재해석했습니다.

아이돌 콘서트에 주로 쓰이는 첨단 기술, '세라피트'를 활용한 무대도 주목도를 높일 예정입니다.

내일 오후 1시 이곳 장충체육관에서 시작하는 미스트롯4 전국 투어는 인천과 부산, 광주, 제주 등으로 이어집니다.

TV조선 박소영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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