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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 내일부터…최대 60만원

  • 등록: 2026.04.26 오후 13:33

  • 수정: 2026.04.26 오후 13:35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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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이 내일부터 시작된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대상자는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이다. 지원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의 경우 1인당 55만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원.

비수도권이나 인구감소지역에 살 경우 1인당 5만원씩 추가 지급한다.

1차 지급 대상자는 27일 오전 9시부터 5월 8일 오후 6시까지 약 2주간 온라인이나 오프라인으로 신청할 수 있고, 신용·체크카드, 선불카드, 지역사랑상품권 중 원하는 방식을 선택해 지급받을 수 있다.

다만 신청시 혼잡을 막기 위해 출생 연도 끝자리를 기준으로 요일제가 적용된다.

1차 기간 내 지원금을 신청하지 못한 기초생활수급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 대상자는 2차 지급 기간인 5월 18일∼7월 3일에도 신청할 수 있다.

윤호중 행정안전부 장관은 "중동 전쟁이 촉발한 고유가·고환율·고물가로 어려움을 겪고 계신 국민께 고유가 피해지원금이 숨통을 틔워주는 든든한 버팀목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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