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민의힘 장동혁 대표가 26일 CU 물류 사태와 삼성전자 파업을 두고 "모두 노란봉투법의 피해자"라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sns에 글을 올리고 "CU 편의점 사장님들은 삼각김밥도 못 팔고 하루 몇십만 원씩 손실을 보고 있고 삼성 주주들은 노조의 7억 성과급 요구에 맞불 집회까지 열며 속을 태우고 있다"며 이같이 말했다.
장 대표는 "청년들은 줄어든 알바 자리, 실종된 일자리에 분노하고 있다. 모두 노란봉투법의 피해자들"이라며 "그러나 협상테이블에 앉을 수도 없고, 피해를 보상받을 길도 없다"고 했다.
그러면서 "노란봉투법 때문에 이들의 권리는 검은봉투에 갇혀 있다"며 "만기친람 이재명 대통령은 이들의 눈물에는 눈을 감고 있다"고 지적했다.
장 대표는 "노사갈등, 노노갈등, 세대갈등을 일으키는 '노란봉투법의 역습'을 지금 당장 막아야 한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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