더불어민주당 차기 원내대표 선거 출마를 검토해온 4선 서영교 의원이 26일 불출마 입장을 밝혔다.
서 의원은 26일 자신의 SNS에 "2025년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던 사람으로 출마를 고심했다"며 "그런데 이번에는 국정조사위원장으로, 법사위원장으로의 역할과 임무에 집중하고 최선을 다하겠다"며 이같이 밝혔다.
서 의원은 현재 국회 법제사법위원장과 '윤석열 정권 정치검찰 조작 기소 의혹 사건 진상규명 국정조사 특별위원회' 위원장을 맡고 있다.
다음달 진행되는 민주당 원내대표 선거에는 직전 원내대표인 한병도 의원이 연임 도전에 나선 상황이다.
서 의원은 지난해 6월 원내대표 선거에 출마했다가 김병기 의원에게 밀려 낙선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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