코미디언 허경환이 아버지에게 고급 SUV를 선물했다고 밝혔다.
MBC TV 예능프로그램 ‘놀면 뭐하니?’는 유재석·하하·주우재·허경환이 양상국과 함께 통영에 가는 모습을 그렸다.
유재석은 통영 출신인 허경환이 미리 준비해놓은 차를 본 뒤 “이거 너무 새 차 아니냐. 시대 배경과 안 맞다”고 했다.
이에 허경환은 “솔직히 말하겠다. 저희 아빠 차다. 아버지 차는 공짜 아니냐. 친구 차보다 아빠 차가 더 편하다”고 말했다.
차 안에는 허경환 사진이 놓여있었다. 멤버들은 “사랑이 느껴진다”고 했다. 그러면서 “이 차는 형님이 마련해 드린 거죠”라고 묻자 허경환은 “사드렸다”고 답했다.
허경환은 코미디언 활동 외에 닭가슴살 사업으로 연매출 600억원을 달성했다고 2022년 밝힌 바 있다. 지인과 공동 명의로 경기도 수원시 팔달구 인계동 빌딩을 매입해 80억원 규모 건물주가 된 사실도 알려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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