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삼성전자 주주단체, 이재용 집 앞 시위 예고…노조 총파업 집회에 '맞불'
등록: 2026.04.26 오후 19:32
수정: 2026.04.26 오후 19:35
삼성전자 노조를 상대로 주주단체가 맞불집회를 예고했다.
삼성전자 노조 활동에 반대해온 '대한민국 주주운동본부'는 다음 달 21일 오전 10시부터 11시 30분까지 서울 용산구 한남동 이재용 회장 자택 앞 집회 신고를 경찰에 한 것으로 26일 알려졌다.
삼성전자 초기업노조가 같은 날 오후 1시 이 회장 자택 앞에서 총파업 계획 발표 집회를 여는데 대한 반발인 것으로 보인다.
주주운동본부는 지난 23일 삼성전자 노조가 평택사업장에서 4만명 규모의 투쟁 결의대회를 열었을 때도 인근 장소에서 노조의 무리한 요구가 주주 재산권을 침해한다는 입장을 발표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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