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홍진경 "故최진실 자녀들, 무슨 일 생겼을 때 올 수 있게"

  • 등록: 2026.04.28 오전 06:41

  • 수정: 2026.04.28 오전 06:54

故(고)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최준희 남매와 홍진경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故(고) 최진실의 자녀인 최환희·최준희 남매와 홍진경 /최준희 인스타그램 캡처

방송인 홍진경(49)이 절친했던 배우 故(고) 최진실의 자녀들을 향한 진심을 전했다.

홍진경은 26일 방송된 MBC 예능 프로그램 ‘소라와 진경’에서 15년 만에 재회한 모델 이소라와 최진실의 자녀들을 언급했다.

최진실의 아들딸인 최환희와 최준희는 각각 가수와 인플루언서로 활동 중이다.

최근 최준희는 오는 5월 결혼 소식을 전해 화제를 모으기도 했다.

이날 이소라는 “진경이가 대단하다고 생각한 게 있다. 환희와 준희를 계속 챙기더라”며 “내 아이들이나 내 가족의 조카를 챙기는 것도 너무 힘든 일인데, 평생을 어떻게 꾸준히 챙길 수 있을까. 어떤 마음인 거냐”고 물었다.

홍진경은 “저도 그렇게 자주 만난 건 아니다. 많이 챙기지 못했지만 ‘꾸준히 하자’는 생각은 처음부터 갖고 시작했다”며 “늘 애들 옆에 꾸준히 있어 주려고, 무슨 일 있을 때 항상 저한테 올 수 있게”라고 했다.

앞서 최준희는 작년 8월 인스타그램에 홍진경과 만난 사진을 공개했다.

그러면서 “우리는 몇 년을, 매년을. 친구 같은 이모”라는 글을 덧붙였다.

홍진경도 최준희의 결혼 소식이 전해진 뒤 “그저 잘 살기만을 바랄 뿐이다. 준희야 결혼 축하해”라는 글을 썼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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