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박상용 "여권, 특검법안에 공소취소 권한 넣을 것…사법체제 훼손행위 꼭 막아야"
등록: 2026.04.29 오후 14:58
수정: 2026.04.29 오후 15:05
▶방송 : 4월 29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박상용 쌍방울 대북송금 수사 검사, 백광현 유튜브 백브리핑 운영자
국정조사, 김성태 전 회장 말처럼 먹는 것 갖고 그만 말하고 사건 본질에 집중해야
이번 청문회는 민주당의 완패, 어떻게든 만회해 보려 몸부림 치는 듯
김성태 ‘박상용, 수사 열심히 한 검사’ 발언…기본적으로 피의자든 참고인이든 똑같이 대해
경기도가 북한에게 약속한 스마트팜 비용 대납 500만 불, 북한 조선 아태위가 영수증 써줬다
김성태가 받은 영수증, 필적 감정도 했고 북한서 써준 영수증이 맞다고 법원에서 인정
당시 국정원 문건에 이화영이 북한에 약속했던 돈을 안 준다는 내용 나와있어
김성태, 중국에서 북측의 김성혜 아태위 실장 만난 뒤 조선족 아줌마 대역이라고 불신
김성태, 이화영에게 김성혜 사진을 보냈고 이화영이 ‘김성혜와 박철이 맞다’고 확인해줘 협의 시작
박상용, 이화영 국민 참여 재판에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증인 채택됐다
여권은 국정조사에서 완전히 실패했지만, 바로 특검을 진행할 것
특검을 만든 뒤 이화영 위증 재판을 연기시키거나 국정조사로 인해 패소가 분명한 국민 참여 재판을 없애는 방향으로 갈 것 같아 우려스러워
여권은 특검 법안에 검찰서 기소했던 사건의 공소취소 권한을 넣을 것…특검에 의한 공소취소에 대해선 사법체계 수호를 위해서라도 국민들이 엄중하게 안 된다고 막아서야
법무부, 대장동 수사 검사에 이어 이화영 위증 사건 공판 검사들까지 징계하려 하고 있다.
재판부가 박상용, 설주완 증인 채택 안 해서 기피 신청을 했는데, 그게 징계 사유라는 건 의도적
김성태 ‘악마 검사’라고 얘기…결국 김성태 회장에 대해 검찰이 특별한 대우를 하거나 어떤 거래도 하지 않았다는 강력한 증거
김성태, 백광현과의 통화에서 이재명 아니었으면 유엔 제재가 있는데 대북사업 하지 못 했을거라 확인
김성태, 기존에 있던 판결에 대해 부인한 건 하나도 없고 오히려 그 내용을 거의 다 인정
남욱 녹취록 통해 대장동 사건을 조작 은폐 왜곡 축소한 건, 문재인 정부 시절 1기 수사팀 지휘부였다는 것 드러나
류병수>
박상용 검사와 백브리핑의 백광현 모시겠습니다.
백광현>
안녕하십니까 백광현입니다.
박상용>
오랜만입니다.
류병수>
자 어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국정조사 증인으로 나왔습니다.
자 그런데 어제 그 서영교 위원장 방에 들어갔다 안 들어갔다 뭐 이 논란이 있었는데 CCTV는 결국 확인을 못하게 된 거죠?
백광현>
구해봐야죠. 길가다 주워봐야죠.
류병수>
근데 굳이 김성태 전 회장이 본인이 정말 물만 먹으러 들어갔다고 한다면 그 부분만 그 장면만 보자는 건데 그거를 본인이 개인 동의를 안 할 이유가 있나요?
백광현>
그래서 국회에 들어가서 물을 먹고 왔을 수 있는데 이제 물을 몇 분 동안 먹었냐 이게 제일 중요한 거고 음 아니 한 5초 만에 나왔다 그러면 진짜 물만 먹고 나오는 거고 몇 분 동안 거기에 체류했느냐가 중요한 거고, 그리고 국회 이날이 첫 번째 만남 보통 데이트도 세 번째 만남이 진짜 데이트라고 하는데 몇 번째 만남이 진짜 데이트인지는 이제 기자분들이 취재를 좀 하셔야죠.
류병수>
어제 여러 가지 얘기들이 있었지만 김성태 전 회장이 연어 술파티 회유 의혹에 대해서 이렇게 얘기했습니다.
제가 나이가 60에 가까운데 이제 먹는 거 가지고 그만 좀 말해달라 분명히 말씀드리지만 저는 5월 17일 정확히 술을 안 먹었다라고 얘기를 했습니다.
백광현>
이제 박상용 검사님 드디어 이제 연어 술 파티가 종결이 되는 느낌이잖아요.
종결될까요? 본인이 직접 그동안은 변호사 옆에 있던 설주완 변호사라든가 이화영의 입 저쪽 그 뭐랄까. 저쪽의 핵심 증인들의 이야기만 듣다가 어제 드디어 편의점에서 무언가를 결제한 사람과 그리고 그들이 술을 먹었다고 주장하는 회장님이 나오셔 가지고 직접 그딴 소리 좀 그만하세요라고 말씀하셨잖아요.
그 라이브로 보셨나요? 그때 어떠셨어요?
박상용>
아니 저는 원래 알고 있고 그냥 당연한 사실이 또 나오는 건데 이 사건이 좀 정말 이제 먹는 것 갖고 그만 좀 하고 사건 본질에 집중하자는 김성태 전 회장의 말씀에 공감합니다.
류병수>
자 어제 김성태 전 회장이 종결을 지었습니다. 박상웅 씨인가요?
쌍방울 김성태 전 회장의 수행비서 출신 쌍방울 이사인데 그 사람이 편의점에서 술 산 사람이에요.
그런데 본인이 어제 나와서 얘기했습니다.
자기가 마신 거라고 자기가 법인카드로 그 술을 사지 않았으면 이런 말도 안 되는 사달이 없었을 텐데 자기가 정말 죄송하다.
백광현>
그러니까 법인카드는 쌍방울 이사든 누구든 함부로 쓰면 안 됩니다.
법인카드 함부로 쓰면 큰일 납니다. 초밥을 사 먹거나 소주를 사 먹거나 그러면 안 되는 거예요. 연어 초밥 얘기하는 거예요. 연어
류병수>
그 상황에 대해서도 당시에 다 진술이 있었던 거였죠?
박상용>
아니 저는 저 박상웅 씨 내용은 처음 들었습니다. 어제 처음 들었어요.
1심 마지막에 문제 되고 항소심에 문제 됐기 때문에 실제 그 술을 샀다는 것도 뭐 언론 보도나 뭐 봉지욱 씨 뭐 그 페이스북을 통해서 알게 된 거고 그리고 저 뭐 그 술이 어떻게 됐는지도 사실 전혀 모르다가 어저께 그 박상웅 씨가 본인이 먹었다 그 얘기는 어제 처음 들었습니다.
백광현>
저는 이번 청문회가 민주당의 완패라고 생각하는데 그 어떻게든 만회해 보려는 그런 몸부림을 봤습니다.
박상용 검사가 1차 타깃이었고 내가 박상용을 패서 뜨리라 뭐 이렇게 봤거든요.
저는 그런데 실패했잖아요.
그리고 그다음에 방용철 회장을 불렀지 않습니까?
방용철 부회장한테 진실만 듣고 이제는 이렇게 하면 안 되겠구나 하고 노선을 바꾼 거죠.
부드럽게 김성태를 회유하려고 했는데 민주당이 하는 질문에 김성태 회장은 전부 아 지금 재판 중이라 말씀드릴 수가 없습니다 했는데 곽규택 의원이 그걸 건드렸죠.
아니 정말 연어 먹고 술 먹고 그거 회유 당하신 거예요? 그러니까 그 김성태 회장의 자존심에 먹을 거 가지고 내가 회유를 당했다가 이제 납득이 안 되는 거죠.
그래서 어제 직접 본인이 이야기한 걸로 이제 연어 술파티 이야기는 이제 끝난 거예요.
민주당 의원들도 더 못 할 거라고 저는 생각합니다.
류병수>
자 어제 김성태 전 회장이 박상용 검사를 직접 언급을 했습니다.
제가 느낀 바로 말씀드리면 수사 정말 열심히 한 검사다.
박상용 검사는 살이 한 15키로 빠진 것 같아 안타깝기도 하다.
박상용 검사가 의욕이 넘치다 보니까 저도 수시로 불러서 조사를 했는데 절대로 박상용 편 드는 게 아니다.
검사 편 절대 안 든다. 나도 검찰에 사지가 떨렸던 사람이고 유서도 몇 번 썼는데 그들도 자기네 입장이 있지 않겠느냐 나는 박상용 편을 들 이유가 없다라고 했어요.
보셨죠?
박상용>
예 봤습니다. 봤는데 뭐 글쎄요. 저는 기본적으로 수사하면서 뭐 피의자든 뭐 참고인이든 뭐 높은 사람이든 뭐 낮은 사람이든 저는 똑같이 대했습니다.
똑같이 수사했고요. 그래서 뭐 열심히 했다 뭐 안 했다 이렇게 평가를 해 주시는 거야 뭐 그분들 의견이신데 저는 뭐 시종일관 똑같이 했습니다.
백광현>
아니 김성태 회장도 사실 그런 쪽으로는 통이 큰 스타일입니다.
사실은 지금 박상용 검사를 가장 싫어하는 건 민주당 서영교, 박선원 의원이 아니고 사실은 김성태 회장이 진짜로 치가 떨려야 해요.
수사 검사였는데 그런데 그 뭐랄까 그 수사를 당한 조사를 당한 김성태 회장이 아니라잖아요. 정말 치가 떨리고 싫기도 하지만 이해한다.
각자 자기 일을 한 것이다라고 이야기를 한 거 아닙니까?
그러니까 그 민주당 의원들은 김성태 회장만도 못한 겁니다.
류병수>
여러 가지 얘기가 있었지만 특히 저는 제일 궁금한 내용이 빠졌다고 봅니다.
왜냐하면 제가 보니까 국회 의원들도 판결문을 제대로 읽어본 것 같지는 않고 국힘이나 민주당 의원들도 마찬가지예요.
근데 판결문 곳곳에 나와 있는 부분들 특히 보면 윤상현 의원이 어제 김 전 회장에게 물으면서 스마트팜 비용 500만 달러, 이재명 지사의 방북 비용 300만 달러 왜 대납했냐고 경기도 측에 대납 요구가 있었냐고 물어봤는데 그러면 그러니까 김 전 회장은 재판 중이라는 이유로 대답을 안 했단 말입니다.
그런데 판결문을 쭉 찾아보면 이런 게 나와요. 북측으로 받은 영수증이 500만 달러 스마트팜 지원 명목이 있고 그다음에 또 200만 달러 총 700만 달러 영수증을 받았다는 거잖아요.
그 상황을 좀 설명을 해 주시겠습니까?
박상용>
그러니까 그 500만 불은 스마트팜 경기도가 북한에게 약속한 스마트팜 비용 대납이기 때문에 북한의 아태라는 기구가 있습니다.
조선아태위라고도 하고요. 그게 북한의 통일전선부에 그냥 민간 단체화된 겁니다.
통일전선부에 있는 그 사람들이 정확하게 그대로 임원을 하거든요.
그런데 그 조선아태위라는 단체가 모든 대북 사업의 계약 상대방이 됩니다.
그래서 그 500만 불을 투자했기 때문에 그 부분에 대해서도 조선 아태위가 영수증을 써주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방북 비용도 결국에는 그 의전 비용이었거든요.
방북 의전 비용 그러니까 방북 의전 비용에 대해서도 리호남이 말한 것이 300만 불을 주되 200만 불은 당에 직접 들어간다.
그러니까 그것도 조선 아태위의 송명철 부실장이 영수증을 써주는 것이고요.
다만 100만 불은 여러 가지 인사를 하는 비용이 필요하다.
그래서 그거는 리호남이 따로 받아가지고 가져간 것이니까 송명철이 그 부분은 영수증을 안 써준 거고요.
영수증을 써준 거는 결국엔 북한에서 공식적인 돈으로 인정이 돼야 되는 부분이거든요.
그런 의미가 있는 것입니다.
류병수>
영수증은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직접 받은 거잖아요.
그건 검찰에 제출했습니까?
박상용>
네 다 제출했습니다. 다 그것도 법원에 다 제출이 됐습니다. 재판에 나온 거고요.
류병수>
그런데 왜 민주당 의원들은 이런 것들은 전혀 관심이 없는 걸까요?
백광현>
그리고 저쪽 이화영 측에서 뭐라고 주장했냐면 이거 위조라고 했었어요.
위조라고 해서 대검에서 전문가에게 필적 감정도 했어요.
근데 그 필적 감정하신 분이 뭐라고 했냐면 이건 너무 쉬운 거다.
이건 너무 쉬워서 이렇게 나 같은 사람도 필요 없을 정도로 북한에서 써준 영수증이 맞다라고 했고 법원에서 인증을 했고 그리고 그다음에 이화영 측에서 입을 다물었어요.
류병수>
당시 송명철 조선아태의 부실장이 사인을 한 거죠.
박상용>
네 맞습니다.
류병수>
인수를 했다. 그 돈을 인수를 해 갔다.
박상용>
맞습니다.
류병수>
그리고 어제 또 윤상현 의원하고 나경원 의원이 질문을 했던 내용이 뭐냐 하면 2018년 11월 29일 당시의 이야기를 꺼냈었어요.
자 그때 이야기를 꺼내면서 그 호텔에서 김성혜를 만난 결국 김 전 회장이 대납을 요청하고 난 다음에 만나게 되는 거잖아요.
그때 쯤에 사진을 전송하고 막 이런 과정이 있으면서 그래서 뭐 이 아줌마라고 표현을 하면서 믿을 수 있는지 등의 영화 같은 이야기도 법정에서 정확하게 법정 증거로 정확하게 쓰였잖아요. 확실한 증거로 이화영 핸드폰에 김성혜 사진이 남아 있었고 그 내용도 좀 설명을 좀 부탁드리겠습니다.
박상용>
그게 이제 2018년입니다. 18년도에 이화영이 북한에 가서 18년도 9월달에 북한에 가서 결국에는 500만 불 스마트팜을 제공해 주겠다는 것을 약속을 하고요.
그 이후에 이제 북한에서는 그것을 전부 다 김정은에게 보고한 것으로 돼 있습니다.
김성혜 그분은 트럼프 1기 때 북한과 트럼프가 만날 때 김영철이 백악관 오벌 오피스가 있습니다.
거기에서 만날 때 옆에 배석한 사람으로 사진도 다 남아 있습니다.
북한의 굉장한 실력자죠. 그런데 그 상황에서 2018년 11월 달에 북한과 경기도 간에 국제 대회가 있습니다.
그러니까 북한으로서는 국제 대회에 다 참여를 해 준 거거든요.
아니 그러면 500만 불은 주겠다고 했고 그리고 우리가 그래서 그 국제 대회에도 전부 참석을 해 줬는데 그런데 왜 안 주냐 그게 난리가 나서 이제 거의 실각이 될 정도가 됩니다.
이게 벌써 그 김정은 위원장까지 다 보고가 된 건데 이게 지금 그리고 2천 명의 돌격대라고 하거든요. 바로 투입돼 가지고 그 스마트팜을 만들 수 있는 그 2천 명이 지금 대기하고 있는데 경기도에서 돈이 안 온다 큰일 났다 이 내용이 국정원 문건에 아주아주 생생하게 돼 있어요.
류병수>
경기도에서 돈이 안 온다?
박상용>
이화영이 돈을 안 준다.
백광현>
약속했던 돈을 안 준다.
박상용>
그걸 50억이라고도 하고 500만 불이라고 하는데 같은 금액입니다.
계속 그 얘기를 하고 그거를 안부수한테 어떡하냐 심지어는 안부수는 국정원한테 이거 큰일 났으니까 국정원이 이 돈을 좀 대주면 안 되겠냐라고까지 얘기합니다.
그 상황이 있던 상태에서 이제 저 완전히 경기도랑 그 북한 간의 대북 관계가 다 깨지게 생긴 겁니다.
원래 그 2018년 11월 달에 북한에서 와가지고는 이재명 그때 경기지사께서 이렇게 얘기합니다.
방북을 하고 싶다. 육로로 방북하고 싶다 그렇게 얘기를 하니까 북한에서는 저희가 길이 별로 안 좋아서 육로 말고 다른 쪽으로 방북하시라 그러니까 이런 방북 논의가 되고 있는데 지금 이 스마트팜 비용 주기로 한 게 안 돼서 완전히 경기도가 독자적으로 구축했던 대북 관계가 깨지게 돼 있는 그런 상황이었습니다.
그러자 이화영이 결국에는 김성태 회장한테 이거 우리가 경기도랑 같이 대북 사업하면 엄청난 기회다.
김 회장 이거 투자 배팅 해야 되지 않겠냐 그렇게 해서 그러면 김성태는 그러면 한번 만나보자 이렇게 돼서 중국에 가서 김성혜라는 사람을 직접 만나게 되는 겁니다.
류병수>
바로 그 김성혜
박상용>
근데 김성혜를 처음 만났는데 김 회장의 진술은 그렇습니다.
자기는 처음 봤는데 이게 북한에 너무 고위직이라고 하는데 뭐 말씀드리기 그렇지만 어쨌든 직접
류병수>
근데 판결문에는 아줌마라고 표현을 하는데 아줌마가 아닌 다른 표현을 썼다면서요.
아니 그 김성태 전 회장이 쓴 표현 말해주세요.
박상용>
아무튼 뭐 자기가 생각하기에는 조선족 아줌마 대역이 온 게 아닐까 나는 그게 고위직이라고 도저히 믿을 수 없고 어디서 조선족 아주머니 대역을 나한테 써서 나를 이제 속이는 거 아니냐라고 생각을 해서 그거를 몰래 사진을 그 사람들에 대해서 찍어서
류병수>
김성혜를 찍은 거죠?
박상용>
예. 김성혜랑 그다음에 그 옆에 박철이라는 분이 또 왔었어요.
그런데 그분은 사실은 그 김성혜 씨보다 더 그 지위가 높아요.
그런데 이제 실권자는 김성혜가 쥐고 있고 그랬는데 그 아까 오벌 오피스 말씀드리지 않았습니까?
그 트럼프 대통령과 만났을 때 김영철 통전부장 그다음에 오른쪽에는 김성혜 좌측에는 박철 이렇게 있었거든요.
그러니까 북한에서 엄청나게 실력자들이죠. 두 분 다.
그런데 그 사진을 찍어가지고 보냈더니 이화영 씨한테 답이 온 겁니다.
이게 맞냐고 대역 배우들 같은데 내가 속은 거 아니냐 그랬더니 이화영이 ‘헐 박철까지 왔네’ 이런 반응을 하니까. 100% 맞다. 그래서 신뢰를 한 게 된 거죠.
그냥 완전히 신뢰를 하게 되고 그 다음에 그 김성혜가 얘기를 하는 거죠.
이화영 씨는 예전에 노무현 대통령 때도 돼지 농장을 해 주기로 했는데 그때도 약속을 안 지켰는데 이번에 또 약속을 안 지킨다.
그러니까 이제 김성태 씨가 그때는 이제 이화영 씨랑 완전히 형 동생하고 친한 사이 아닙니까? 뭐 지금 오늘도 20년 지기라고 얘기를
류병수>
그래서 형 동생이라고
박상용>
근데 그때 술을 많이 먹고 우리 형 욕하지 마 그래서 거의 이 테이블을 뒤집을 뻔해가지고 그때 이제 쌍방울 직원들이 아 우리는 여기서 이제 북한 사람들한테 다 총 맞아 죽는 거 아니냐 그렇게 생각할 정도로 상황이 됐다가 근데 이제 이후에 그래서 다시 한 번 만나죠.
12월 달에 그때는 이제 500만 불을 완전히 주는 걸로 하고
류병수>
그때 김성태 전 회장이 이게 조선족 여자 대역 아니야? 내가 속는 것 같은데라고 사진을 찍어서 김성혜 씨하고 박철 씨 사진을 찍어가지고 한국에 있는 이화영한테 사진을 보내주고 맞아 그러니까 헐 박철까지 라고 했던 그 사진이 이화영의 핸드폰에 남아 있었던 거잖아요.
박상용>
이화영 부지사의 휴대폰을 포렌식 했더니 그 사진이 나와서 법원에서 증거가 됐습니다.
류병수>
이런 부분도 있었습니다. 김성태 전 회장이 그분은 평생 내 마음속 영웅이었다.
누가 돼 죄송스럽고 속죄하고 있다. 저도 평생 민주당을 지지했던 사람 포장마차에서 돌아가신 노무현 대통령 분에 대해 막말하길래 싸워서 파출소를 간 적도 있다.
김성태를 잡겠다고 그 많은 검사가 투입됐겠느냐 검찰의 목표는 이 대통령으로 정해져 있지 않았나 생각한다.
이렇게 얘기하면서 김성태 전 회장이 이재명 대통령에 대한 무한한 존경심과 사랑을 표현하는
백광현>
그러니까 이 부분도 저는 많은 분들이 채팅창에서 욕하고 SNS에서 욕하던데 아니요.
누구를 좋아하고 누구를 지지하고 어떤 당을 지지할 수 있죠 그런데 제가 본 건 뭐냐 하면 오히려 잘 됐다 싶었던 거예요.
예를 들어 나는 윤석열 지지자라 이재명이 싫어요.
나는 윤석열 지지자야. 나는 그래서 민주당에 돈 줬어.
이거보다는 훨씬 더 나은 거 아닙니까? 아니 그리고 진실이잖아요.
이재명은 좋아하지만 미안하지만 어쩔 수 없다. 북한에 돈 줬다.
이재명을 지지한다. 이재명을 지지하고 민주당은 평생 지지했지만 연어 술 파티 없었다.
이게 더 확실한 거지 이걸 가지고 욕하시는 분들은 전략적으로 미스입니다.
김성태는 대인배의 풍모를 풍겼고요. 내가 민주당 지지자지만 안 했다는 걸 안 먹은 연어를 안 먹은 술 파티를 했다고 할 수는 없지 않냐라고 이야기를 한 겁니다.
이거는 오히려 팩트에 가깝다는 이야기죠.
류병수>
박상용 검사님 지금 이화영 씨의 위증 재판을 하고 있잖아요.
국민 참여 재판으로 증인으로 드디어 채택이 되셨습니다.
설주완 변호사와 함께
그런데 이번에 국조에서 나왔던 이 증언들과 여러 가지 상황들을 보면 그 재판은 거의 끝난 것 같은 분위기인데 제가 무슨 변호사도 아니고 검사도 아니고 판사도 아니라서 뭐 제대로 그 프로토콜이라든가 돌아가는 시스템을 알 수 없습니다만 이번에 국정조사에서 나왔던 여러 증언들 이 내용들을 보면 그 부분들이 재판에서도 쓰여집니까?
박상용>
당연히 쓰여지고요. 이게 제가 지금 뭐 여기서 이제 거의 처음 말씀드리는 건데 어떤 거냐 하면 아마 끝나고는 바로 특검이 될 겁니다.
그리고 특검이 되고 나서는 지금 연어 술 파티에 대해서는 지금 이화영 부지사를 제외하고는 전원 다 지금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교도관들도 다 아니라고 본 사람이 거기에 참여한 모든 사람들이 아니라고 얘기를 하고 본 사람이 없다고 얘기를 하고 있고요.
그다음에 이화영 씨 말고 서울고검이라든지 법무부에서 주장하는 내용도 이화영 씨가 처음에 얘기했던 내용과 전혀 달라요.
연어 술 파티가 아니지 않습니까? 외부에서 온 호화로운 연어 회가 아니고 연어 덮밥이고 술도 없었다는 거고 그다음에 파티도 2시간짜리 했다고 그러는데 5분 아니면 10분 밖에 이라고 했어요.
그러니까 이게 전부 다 안 맞아 들어가기 때문에 결국에는 특검에 가는 것을 그 어떤 모멘텀으로 삼아 가지고 이것을 아마 재판을 연기시키려고 할 겁니다.
특검이 재판을 본인들이 검찰이 맡고 있던 걸 특검이 맡는 방식으로 해서 특검이 연기시키는 방법도 있을 거고요.
두 번째로는 원래 국민참여재판은 피고인의 권리입니다.
그래서 이화영 씨가 국민참여재판을 신청해서 그게 받아들여진 거거든요.
그런데 이제 그것을 취하할 수도 있을 것 같습니다.
그래서 다음 지금 스텝은 제가 예측하기로는 아마 국민 참여 재판을 지금 보시기에 국민 참여 재판이 불리하게 돌아갈 것 같지 않습니까?
그리고 나서 국민 참여 재판은 지금 6월 그 선거 끝나고 바로 있거든요.
바로 있고 바로 결론이 나오고 그런데 특검이 그러면 진행되고 있는 가운데 연어 술 파티가 사실은 거짓이었다 이렇게 나오면 특검에도 불리하고 다 불리하게
류병수>
특검이 출범하면 기본적인 전제가 없어지는 거죠.
박상용>
그렇죠. 그렇기 때문에 아마도 지금 이 특검을 만들고 그다음에는 이 재판을 또 연기시키거나 아니면 국민 참여 재판을 없애는 방향으로 갈 것 같아서 굉장히 우려스럽습니다.
백광현>
김성태 회장님 큰일 했네요. 재판을 연기시키고 없애버릴 수도 있겠네요.
박상용>
그래서 저는 아니 이제는 뭐 그 공소에 개입하는 것을 떠나서 재판 자체를 또 연기시키고 재판 자체를 없애는 이런 게 또 벌어질 것 같아서 국민참여재판은 반드시 이루어져야 된다 오히려 이렇게 주장을 하고 싶습니다.
백광현>
재판 연기야 뭐 주특기 아닙니까?
류병수>
자 이 질문은 제가 안 할 수는 없어요. 김 전 회장이 어제 나와서 검찰의 수사로 압박을 너무 많이 받았다.
그래서 본인이 몇 번이나 자살 시도를 했었다. 그러면서 검찰이 제 가족들 동료들 열금에 가까운 사람들을 구속했다.
친동생 여동생, 남편, 사촌형 30명 가까이했던 동료들을 모두 잡아 넣었다.
김치 가져다준 범인을 것을 범인 도피라고 하고 컴퓨터 하나 없앤 것을 8명을 구속했다.
이러면서 악마 검사 누군지 모르겠는데 악마 검사 얘기를 했습니다만,
백광현>
근데 이거는 검사님이 대답하기 좀 힘드실 것 같아요.
제가 먼저 얘기할까요? 검사가 천사 같으면 되겠습니까?
검사가 아니 일반 대중들이나 억울한 사람이나 죄가 없는 사람한테는 도와주고 억울함을 풀어주는 사람일 수 있는데 죄가 있는 사람한테는 당연히 천사일 수가 없죠.
죄 지은 사람이 검사 앞에 가서 아 저 검사님 너무 훌륭하고 너무 천사 같고 너무 사랑스러워 이것도 말이 안 되지 않습니까?
박상용>
저기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아요. 지금 말씀하시는 것이 김성태 회장을 그렇게 압박하다가 나중에는 그것을 다 봐주는 대가로 대북 송금에 대해서 어떤 허위 발언을 이끌어냈다.
이게 지금 민주당 측에서 주장하시는 거지 않습니까?
그런데 어제 김성태 회장이 하는 말은 나는 시종일관 검찰한테 너무너무 당하기만 당했다.
너무너무 당하기만 했고 실제 자기가 기소된 것만 거의 800억 이상 횡령 배임 액수가 나왔어요. 그렇게 이미 다 망했다 이렇게까지 얘기를 했고 그럼에도 불구하고 그리고 회유를 당한 게 있냐라고 김승원 의원께서 계속 그 발언을 이끌어내시려고 했는데 회유당한 게 내가 뭐가 있냐 그다음에 주가 조작을 봐줬다고 하는데 아니 내가 지금 이미 기소된 게 800억인데 그 주가 조작 조그마한 게 여기에 포함되든 안 되든 내가 그거 가지고 무슨 거래가 되겠냐 이런 취지로 이제 말씀을 하시거든요.
그러니까 어제 얘기가 뭐 악마 검사라고 얘기한 것이 결국에는 김성태 회장에 대해서 뭐 검찰이 특별하게 이 사람을 봐주면서 어떤 거래를 하지 않았다는 강력한 증거가 될 것 같습니다.
류병수>
그리고 어제 국정조사에서 청문회에서 제가 운영하는 백브리핑이라는 채널이 있는데 거기 나왔던 영상이 아주 화제가 됐습니다. 그게 굉장히 굉장히 유효했어요.
왜냐하면 김성태 회장이 관련해 가지고 쌍방울 대북 사업 관련해서 경기도라든가 이재명 대 당시 경기지사와 관련이 없다는 취지로 얘기를 하거나 혹은 말할 수 없다는 식으로 계속 얘기를 했거든요. 그랬는데 이 영상이 딱 틀어지니까 다 모든 사람이 숙연해 지는데 물론 서영교 위원장님은 안 그러셨지만
백광현>
아마 단독 인터뷰는 대한민국에 저밖에 못 해봤을 겁니다.
제가 물어봤어요. 원래 다른 인터뷰였거든요.
저거 관련된 게 아니고 근데 쓱 중간에 물어봤죠. 대북 사업 이재명 그때 당시 당 대표입니다.
이재명 당 대표 아니었으면 생각이나 하실 수 있었을까요?
그랬더니 아이 무슨 대북 유엔 제재가 있는데 그런 분들 안 계셨으면 어떻게 합니까?
뭐예요? 민주당의 그 말도 안 되는 말이 깨지는 겁니다.
민주당은 뭐라고 했어요? 쌍방울이 자신들의 주가를 띄우기 위해서 주가를 조작하기 위해서 북한하고 다이렉트로 한 사업이다라고 했는데 김성태 회장이 직접 말씀하시잖아요.
UN 제재가 있어서 쌍방울 정도 되는 기업이 북한하고 사업을 할 수가 없다.
그런 유력한 대선 후보가 있어야지만 할 수 있는 사업이었다.
끝난 거예요.
류병수>
알겠습니다. 어제 또 백총께서 그 지난번 기자회견을 통해 가지고 대장동 민간업자 남욱 변호사 관련된 녹취록을 공개하면서 굉장히 숨겨져 있던 실체를 확 드러냈습니다.
남욱이 귀국한 이유가 당시 1기 수사팀 지휘부와 친한 법조인이 전화가 와서 유동규랑 김만배랑 공무원 중에 하나만 잡아넣고 끝낼 거니까 너는 들어와 들어와 들어와 너 협조하면 풀어주겠대 그래서 들어왔다는 거예요.
백광현>
그러니까 여러분 다 기억하시는 남욱의 첫 번째 모습은 아마도 그걸 거예요.
되게 이상한 헤어 스타일을 하고 이상한 옷을 입고 공항에서 JTBC와 인터뷰하는 그러면서 아유 이재명 시장 뇌물이요.
이빨도 안 먹혀요. 이빨 같은 소리를 하고 있잖아요.
그 영상 기억하실 건데 그때 모두가 의아했어요. 왜 들어오는 거지 미국에 도피를 갔는데 갑자기 들어오면서 이재명한테 유리한 말을 왜 하는 거지를 다 의심했거든요.
근데 그 들어왔던 이유가 밝혀지는 녹음 파일입니다.
이거는 그 권력자들 앞에서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요.
남욱의 목줄을 쥐고 있는 사람들이 하는 이야기도 아니고요.
공범들 간의 대화입니다. 너 그때 왜 들어온 거야?
형 그때 사실은 거기 1기 수사팀 지휘부하고 되게 친한 베프인 법조인이 있는데 나한테 전화가 왔어.
내 연수원 동기인데 전화가 와서는 너한테 피해가 안 갈 거니까 유동규, 김만배 업자 한 명 그러니까 그 공무원 한 명 업자 한 명 뭐 이렇게만 엮어서 넣고 끝낼 거니까 네가 들어와서 도와줘.
수사에 선을 그어놓고 여기 검사님 계시지만 수사에 선을 그어놓고 윗선까지는 안 올라가고 너한테 피해가 없을 거니까 들어와줘라고 회유를 하는 겁니다.
이게 사실이라면 대장동 사건을 조작 은폐 왜곡 축소한 사람은 윤석열 정부 시절에 2기 수사팀이 아니고 1기 수사팀 문재인 정부 시절에 1기 수사팀 지휘부였다는 겁니다.
백광현>
아 이거 검사님 특검해야 되는 거 아닙니까?
박상용>
송경호 전 검사장께서 물론 항소 포기한 것에 대해서 특검을 하자고 하셨지만 뭐 전반적으로 보시면은 그 연결이 될 수 있을 것 같습니다.
백광현>
지금 뭐 유튜브나 방송에 출연 안 하시지만 현장에서 가장 열심히 싸우고 계신 분이 또 그분이거든요.
그래서 송경호 검사장님이라는 이름을 기억해야 되고 그리고 1기 수사팀 저는 이 처음에 최초에 이 녹음 파일을 폭로할 때 1기 수사팀이라고 이야기를 했는데 그건 전선을 긋기 위해서 그런 거고 1기 수사팀 전체가 그랬던 건 아닙니다.
정확하게 말씀드리면 1기 문재인 정부 시절에 1기 수사팀 지휘부가 이런 일을 벌였다라는 정황이 담긴 녹음 파일입니다.
수사 열심히 하신 분도 있고요. 1기에서 수사 열심히 하셔서 2기까지 가신 분들도 있어요.
그러니까 1기 수사팀 다 나쁜 놈이라고 하면 안 되고 1기 수사팀 지휘부 이름을 대라고 그러면 제가 댈 수도 있는데 제가 박상용 검사님 앞에 계셔서 이름은 안 대는 겁니다.
<류병수>
국정조사 종합 청문회까지 본 소감을 여쭈면?
박상용>
예 일단은 어저께 국정조사에서 오늘 다루지 못하셨던 부분이 하나 있는데 그러니까 김성태 회장이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와 직접적으로 소통한 적이 없다.
그다음에 나는 공범은 아니라고 생각한다 이런 식의 이 발언을 했었거든요.
그런데 그거를 어떻게 보셔야 되냐 하면 저희 지금 기소된 사건에서도 김성태 회장은 한 번도 이재명 당시 경기지사를 만났다고 하거나 구체적인 내용을 논의했다고 하거나 하는 내용이 없으니까 그러니까 사실 지금 기존에 있던 판결 기존에 있던 기소를 부인한 게 김성태 회장은 하나도 없고 오히려 그 내용을 거의 다 인정한 셈이었습니다.
다만 어떤 지금 상황이 워낙 기업을 하는 사람으로서는 좀 어렵기 때문에 아마 그런 좀 유화적인 제스처를 한다고 생각이 되는데요.
어쨌든 그 내용에 대해서는 기존에 있었던 판결이나 기소와 전혀 관계가 없고 그리고 오히려 이 김성태 회장은 이화영 부지사를 통해서 이재명 지사의 의중을 확인했다 그 내용을 늘 얘기를 했었거든요.
그러니까 저희가 기소한 내용도 그런 식으로 되어 있습니다.
김성태 회장과 이화영 부지사가 이야기를 했고 결국엔 그 내용을 순차적인 공모로 순차 공모라고 하거든요.
a가 b한테 얘기하고 b가 c한테 얘기함으로써 a b c가 공모하게 되는 그 형태로 사실 기소가 되어 있거든요.
그러니까 지금 김성태 회장이 말한 내용은 그 내용과 전혀 배치되지가 않습니다.
순차 공모했다는 것과 그리고 그렇기 때문에 지금 뭐 이성윤 의원께서는 드디어 진실이 밝혀졌다 이렇게 말씀을 하시는데 뭐가 밝혀졌어요?
그 공모를 안 했다는 거예요. 이재명 지사와 직접적인 내용을 하지 않았다 뭐 이렇게 얘기를 하시는데요.
그렇기 때문에 공모는 누가 판단합니까? 법원에서 판단해야지요.
그렇기 때문에 그 공모가 있었는지 있지 않았는지를 법적 판단이기 때문에 더더욱 재판을 해야 된다는 것이 명확해졌다 이렇게 보시면 될 것 같습니다.
그렇게 되고요. 그다음에 지금 이 국정조사 이후에 벌써 특검을 하시겠다는 말씀을 하시잖아요.
특검을 하실 때 보셔야 될 부분이 특검법을 제정해야 됩니다.
그런데 특검법에 어떤 것이 부여되느냐 특검에게 어떤 권한이 부여되느냐 바로 무엇입니까?
공소 취소. 기존에 검찰에서 기소했던 사건의 공소 취소 권한이 부여된 채로 법안이 나오고 그 법안을 통과시키려고 할 때는 반드시 그에 대해서는 엄중하게 그것은 절대 해서는 안 된다고 말씀을 해 주셔야 되고요.
아니 이재명 정부의 법무검찰 아닙니까? 그러면 정성호 장관 그다음에 구자현 검찰총장 대행께서 하시면 되잖아요.
그리고 책임을 지시면 될 거 아닙니까?
그렇게 해야지 기존 우리가 가지고 있던 제도로 해야지 왜 그거를 갑자기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특검이 하겠다는 겁니까?
그렇게 해서는 안 되고요.
그리고 제가 아까 말씀드렸듯이 기존에 있었던 국민 참여 재판마저도 연어 술파티 관련이요.
그것도 미뤄질 것 같다라는 것이고요. 그다음에 징계 국면에 있어서는 지금 어제 정성호 장관께서 많은 부분 말씀을 하셨지 않습니까?
징계 국면에 있어서는 저도 그렇고요. 대장동 검사들도 그렇고요.
심지어는 기피 신청을 했던 그 저 위증 이화영 위증 사건에서 기피 신청을 했던 검사들까지도 지금 징계를 하려고 하는데 어제 뭐라고 말씀하셨냐 하면 물리적 한계가 있어서 서울고검 TF는 물리적 한계가 있어서 다른 방안을 강구하고 계신다.
그리고 어떤 다른 위원회를 또 만드실 거라고 해요.
그런데 이거는 결국에는 기존에 있던 그 어떤 제도 법치주의와 전혀 또 다른 제도를 만들겠다는 거거든요.
그러니까 징계판 특검이라고 생각합니다. 아무도 위원회는 책임지지 않습니다.
누가 했는지 모르지 않습니까?
그걸 통해서 또다시 어떤 징계를 고강도로 하겠다는 말씀을 하셨는데 그 부분도 뭐 그 부분이야 사실 저는 지금 특검에 의한 공소 취소에 비하면 국민들한테 미치는 영향이 뭐 그렇게 크지 않다고 볼 수도 있겠지만 어쨌든 검사들은 이제 그다음부터는 완전히 순치되고 억압이 될 수밖에 없는 거거든요.
자기가 소신대로 법대로 할 수 있는 것을 잃어버리게 됩니다.
왜냐하면 정권의 맞지 않는 것을 하게 되면 어떻습니까?
기존에 검찰의 신분 보장을 위해서 만들어 놨던 제도를 그것을 하지 않고 다른 제도를 만들어서 지금 검사들을 징계하겠다는 거거든요.
여기서 어떻게 검사들이 자기 바른 말을 할 수 있겠습니까?
그러니까 그 부분도 보셔야 됩니다. 그러니까 수사와 지금 징계 국면에 있어서 모두 굉장히 특이한 어떤 변종의 제도를 만들어서 그 목표를 관철시키려고 한다 이 관점에서 보시고 그에 대해서는 그렇게 해서는 안 된다.
기존에 있던 법률과 제도를 파괴하지 말고 그에 따라서 해라 이런 식의 명령을 국민들께서 내려주시면 좋을 것 같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두 분 말씀 잘 들었습니다. 조만간에 또 이슈가 있을 때 다시 또 찾아뵙고 다시 모시고 이야기 나누도록 하겠습니다.
박상용>
감사합니다.
백광현>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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