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류병수의 강펀치] 천하람 "與 '음주운전 공천'에 충격…최소한 연예인 잣대보다는 높아야"
등록: 2026.04.29 오후 15:14
수정: 2026.04.29 오후 15:18
▶방송 : 4월 29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천하람 개혁신당 원내대표
개혁신당 정이한 후보, 음료 투척으로 뇌진탕·뇌출혈 의심…선거 폭력
민주당 내부, 공천 과정에서 알력 충돌 있었다
조응천, 개혁신당 경기지사 후보로 내놓으면서 뿌듯했다
추미애, 경기도에 대해 잘 몰라… 구체적 질문에 답 못 해 숨어있어
추미애, 2년 전 하남 가서 뭐 했나?
민주당·국민의힘, 썩은 밥 쉰밥 내놓는데 먹어야 하나
국민의힘과 단일화 가능성 없다
김용, 1심·2심 모두 유죄 판결 상태
김경수, 드루킹 사건 제대로 사과도 안 해
전재수, 까르띠에 의혹에 해명 부족…“안 받으면 명확하게 말해야”
민주당 의원, 음주운전 경선서 오히려 가산점 작용
천영미 공천, 민주당 도덕 기준 무너져... 음주운전 기준 정치인이 더 엄격해야
김용남, 민주당서 버린 후보 취급
김용남 단일화 없이 조국도 쉽지 않은 선거될 것
민주당, 정동영 장관 해임 건의안 논의되는 상황에서 기념사진 찍는 건 도 넘었다
민주당 공소 취소 주장은 유죄 계몽
류병수>
천하람 원내대표님 나오셨군요. 큰 박수로 환영해 주세요
천하람>
감사합니다. 천하람입니다.
류병수>
이제 지방선거가 진짜 얼마 안 남았습니다.
가슴 아픈 일이 있었어요. 개혁신당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가 거리 유세 도중에 차를 타고 지나가는 운전기사가 음료수를 뿌렸다 그래서 좀 다쳤다고 하는데 지금 상태가 어떠신가요?
천하람>
네. 오늘 이제 다시 다행히 선거운동에 복귀한다고 합니다.
그래서 이준석 대표도 지금 정이한 부산시장 후보를 응원하려고 오늘 울산, 부산 일정해서 아마 오후에 이준석 대표랑 같이 선거운동 재개합니다.
그리고 제가 이 사건 보면서 좀 황당한 게 너무 많았어요.
그러니까 이게 어린 x의 xx가 뭔 시장에 나왔어 이러면서 말차라떼를 컵째로 던진 거거든요
류병수>
컵째로요?
천하람>
네. 컵째로 그냥 뭐 뿌린 게 아니고 컵째로 던졌고 그러다 보니까 일부는 맞고 피하려다가 넘어져서 이제 머리가 화단인가? 화단 쪽에 박아서 뇌진탕도 있고 뇌출혈 의심도 되고 해서 많이 다쳤어요. 상당히 많이 다쳤고 근데 더 여기서 황당한 지점이 어린 자식이 무슨 시장 출마야라고 한 사람을 저희가 잡고 보니까 30대인 거예요.
류병수>
비슷하네요.
천하람>
아마 더 어릴 겁니다. 이제 정이한 후보가 서른 후반이니까 그럼 이런 걸 보면 우리나라 정치가 얼마나 노회하면 젊은 사람조차도 젊은 사람은 시장 선거에 도전하면 안 된다고 가스라이팅을 당해 있는 거예요.
큰 선거는 나이 든 사람들만 해야 한다는 가스라이팅이 거기까지 가 있는 거고 사실 전 세계적으로 보면 30대 총리 장관 뭐 이런 사람들 얼마나 많습니까?
우리도 저희 당 대표도 뭐 30대였고 얼마 전까지 국민의힘 당 대표 할 때도 30 중반 정도였는데 그러니까 이런 게 저희는 참 황당해서 그런데 이제 정이한 후보가 다행히 잘 회복해서 선거운동 복귀할 수 있어서 정말 다행이다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예 정말 다행입니다. 정말 이런 불미스러운 일은 다시는 없어야 할 것으로 보이고 이런 것은 선거 폭력입니다.
천하람>
싫어하는 거야 그럴 수 있지만 폭력은 행사하면 안 되죠.
류병수>
그래서는 안 됩니다. 말고 말도 많고 탈도 많았던 하정우 청와대 AI 수석, 이제 전 수석이죠.
부산 북구갑 국회의원 보궐 선거에 나섭니다. 오늘 인재 영입식도 하고 오늘 끝나고 난 다음에 오늘 오후에 북구에 내려간다고 하네요.
자 분명히 지난 9일 이재명 대통령이 하 수석에게 이렇게 얘기했잖아요.
누가 작업 들어온다고 넘어가면 안 됩니다라고 얘기를 했었어요.
그런데 그 당시에 이준석 대표가 여기 나왔었거든요
이준석 대표한테 제가 물어봤었죠. 이거 제가 아무리 봐도 정청래 대표하고 티키타카 하면서 몸값 띄우기입니다 그랬더니 이준석 대표가 아닌 것 같은데요.
천하람>
저도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지금도 저는
류병수>
그래요?
천하람>
저는 어떻게 보냐 하면 지금 민주당 내부 상황을 들어보면 정청래 대표하고 이재명 대통령이 서로 짜고 티키타카 할 정도로 사이가 좋지 않아요.
이번 지방선거 공천 과정에서도 여러 국면에서 지금 국민들한테 아주 잘 보여지지는 않지만, 민주당 내부에서는 알력 싸움이 분명히 있었고 하정우 전 AI 수석 뭐가 달라졌냐? 대통령이 나가지 말라고 붙잡을 때는 이게 3자 구도일지가 명확한 상황이 아니었어요.
그러면 그때는 저는 어떻게 봤냐 하면 정청래 대표 입장에서는 이거는 약간 뭐랄까요?
너무 꿩 먹고 알 먹기 같은 느낌인 게 아무 리스크가 없이 이재명 대통령 사람 내보냈다가 당선되면 다행이고 안 돼도 아 뉴 이재명 돌풍이 아직 부산까지는 안 왔나 보다 하고 이재명 대통령 영향력이 약하네 하고 그냥 쳐버리면 되는 거예요.
그런데 이재명 대통령은 반대로 본인이 굉장히 공을 들였다라고 하는 AI 수석까지 내보냈는데 진다고 하면 지금 지지율 높다 막 난리를 치고 있는데 한풀 꺾이는 거잖아요.
그래서 저는 초반에는 누가 뭐 작업한다고 넘어가면 안 된다라는 얘기는 저는 진심이었다고 보고 다만 지금 보면 한동훈 전 대표 출마하고 또 국민의힘에서도 뭐 경선하겠다 뭐 이런 얘기까지 하면서 3파전으로 갈 게 굉장히 명확해진 상황이잖아요.
그러다 보면 아마 청와대에서도 이 정도 상황이면 내보내도 떨어져서 대통령 망신당하는 일은 없지 않겠나라는 판단을 해서 약간 입장을 바꾼 것 아닌가 그리고 그 과정에서 당연히 하정우 전 수석 본인의 의지가 많이 작용했겠죠.
본인도 이번에 나가면 될 수 있겠다 생각하니까 본인이 그만두겠다는데 뭐 어떻게 붙잡습니까? 사실 저는 그랬을 거라고 봅니다.
류병수>
그런 해석을 하시는군요. 잘 알겠습니다. 부산시장 선거 좀 살펴보겠습니다.
박형준 후보와 전재수 후보가 오차 범위 내 접전을 벌이고 있다는 여론조사가 또 나왔습니다.
최근에 나왔어요. 여론조사 전문기관 제이투인사이트랩에서 24일부터 25일까지 부산 지선 유권자 천 명 대상으로 했습니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됩니다.
정말 딱 붙었어요. 전재수 후보 43.9, 박형준 시장 43.7 그리고 최근에도 여론조사가 오차범위 내 여론조사가 있었던 것으로 기억하는데 자세한 것은 중앙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해 주시면 됩니다.
맨 처음에는 상당히 차이가 났었잖아요. 그러다가 좁혀지고 있는 양상입니다.
어떻게 해석하십니까?
천하람>
저는 큰 틀에서는 그럼 제일 큰 요인이 뭘까 저는 역시나 보수의 어머니 추미애 후보 덕분이라고 생각합니다.
류병수>
추미애 후보요? 보수의 고모, 이모 있어요.
천하람>
많죠. 서영교 이모, 고모인지 이모인지 모르겠습니다.
그러니까 뭐냐 하면 민주당이 이번에 내놓은 후보들이 오만해요.
류병수>
오만하다.
천하람>
만약에 경기도 선거가 딱 붙었으면 추미애 후보를 선택했을까요?
저는 안 그랬을 거라고 봅니다. 그러니까 민주당 당원이나 지지자 그러니까 관계자들이 이번에는 분위기 좋으니까 국민이 원하는 후보가 아니라 민주당 강성 지지층이 원하는 후보 내놔도 당선된다.
우리 마음대로 뭐 우리가 내놓는 후보 안 뽑으면 어쩔 건데 국민의힘 뽑을 거야?
사실상 1,400만 명한테 강요하고 있는 거거든요.
류병수>
그렇게 볼 수 있군요.
천하람>
그런 상황에서 지금 김용을 공천하느니 마느니 김용 공천해야 한다고 막 70명이 서명을 하고 민주당 의원들이 그러니까 본인들이 지방 권력도 이미 다 잡아놨다고 하는 오만함이 보인 거예요. 그런데 그런 부분들이 대구에서도 김부겸의 상승세를 꺾고 부산에서도 전재수의 상승세를 꺾었고요. 부·울·경만 해서 놓고 봐도 전재수 후보한테 안 좋아요.
왜냐? 까르띠에 논란 이거 본인은 뭐 무슨 이상한 소리 많이 하지만 그렇게 당당하면 왜 언론에 나와서 명확하게 안 받았다고 바로 즉답을 못 합니까?
그리고 제가 여기서 또 지적하고 싶은 게 전재수 의원실에 35, 24 먹은 보좌진들 있잖아요.
비서관들 그 사람들 다 기소됐어요. 증거 인멸로.
하드디스크 뭐 하고 PC 포맷하고 하드디스크 어디 논에 버렸다고 그랬나?
류병수>
밭인가요?
천하람>
네 거기에 버렸다고 그랬죠
그러면서 전재수 후보는 그런 얘기 해요. 청년을 살리겠다.
부산의 청년을 살리겠다. 자기 35살, 24살 먹은 비서관들은 지금 감옥 가게 생겼는데
류병수>
감옥까지는 모르죠.
천하람>
감옥까진 모르지만 어쨌든 처벌받고 전과자 되게 생겼는데
류병수>
재판행
천하람>
그러니까요 그런 상황에서 본인은 공소시효 덕 봐 놓고 이거 완전 무권유죄 유권무죄잖아요.
거기다가 바로 옆에 보면 누구 있습니까? 김경수 여기도 드루킹이잖아요.
바로 옆에 계시고 울산의 김상욱 의원도 솔직히 말하면 민주당 후보로 울산시장까지 나올 거냐, 여기가 민주당에서 울산을 위해 뭘 했냐 그러니까 부·울·경 벨트 자체들이 약간 범죄자 전성시대 그런 느낌 나고 또 수도권에서는 굉장히 오만하고 이렇게 되니까 지금 민주당 후보들이 점점 국민들도 야 이거이게 맞나 민주당이 너무 과하게 오만한 거 아닌가라는 저는 흐름을 느끼고 계신다고 봅니다.
류병수>
그런데 부산 지역 언론을 이렇게 쭉 제가 살펴보니까 한동훈 전 대표의 효과도 작용하고 있다는 부분도 있어요.
천하람>
저는 그런 부분도 분명히 있다고 봅니다. 친한계에서 이야기하듯이 모든 게 한동훈 효과다.
저는 이렇게 얘기하기는 어렵지만 민주당이 오만한 것과 더해서 한동훈 전 대표가 어쨌든 전재수 시장을 상대로 까르띠에 받았냐 안 받았냐 하는 것도 명확하게 저격수 역할을 하고 그렇게 가면서 전재수 의원이 원래 지역에서 열심히 하고 바닥을 기고 이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류병수>
성실한 이미지로
천하람>
그런 이미지가 있었는데 이제 까르띠에 공소시효 방패막이 이미지로 확 넘어간 거죠.
저는 그런 면에서 한동훈 대표의 기여가 분명히 있었다고 봅니다.
류병수>
개혁신당 조응천 전 의원을 경기지사로 출마 설득을 잘하셨네요.
천하람>
네 그렇습니다.
류병수>
설득하시는데 고생도 많이 하셨을 것 같아요. 그런데 현실적으로 지금 국민의힘 후보가 아직 미정이긴 하지만 솔직히 말씀드려서 그분들을 폄하하는 게 아닙니다.
그분들의 능력을 폄하하거나 정치적인 위상을 폄하하는 게 아니지만 국민의힘 후보들 사실 추미애 후보에 비해서는 인지도도 떨어진다는 평가가 있는 게 사실입니다.
그런 상황에서 국민의힘 후보들은 누가 정해질지 모르지만 조응천 전 의원님은 상대적으로 인지도가 있고 재선 경력도 있습니다.
하지만 개혁신당이 당세가 좀 약한 부분 그리고 이 선거 비용에 대한 부분 이런 현실적인 부분들이 있단 말이에요.
천하람>
저는 그렇게 생각합니다. 조응천 후보가 이번에 기적의 드라마를 쓴다 그러면 조응천 후보가 대장선 역할을 해서 개혁신당 지지율 끌어올리는 역할을 할 각오로 뛰어야죠.
그리고 저희도 거기에 총력 지원할 거고요. 저희가 뭐 팔짱 끼고 조응천 후보님 알아서 잘하세요. 절대 그렇게 하지 않을 거고 저는 그냥 이렇게 말씀드릴게요.
어제 저희가 조응천 후보 출마 기자회견 하는데 언론인들이나 여론의 관심이 굉장히 뜨거웠습니다. 그럼 뭐냐 기존의 경기도지사 선거 좀 죄송하지만 변수가 없었잖아요
류병수>
변수가 없었죠
천하람>
추미애 후보가 경기도지사 되는 걸 그냥 보고만 있어야 하나 그러니까 그럴 바에는 최대 2등 할 후보가 있고 뭐 물론 쉽지는 않지만 우리가 열심히 밀어보면 1등 할 가능성이 조금이라도 있는 후보가 있으면 합리적으로 상방이 열려 있는 후보한테 투자해야 하는 거 아니냐 저희가 이제 그 논리고요.
그리고 저는 조응천 후보가 개혁신당이 내놓을 수 있는 지금 최고의 후보이기도 하고 저희가 내놓으면서 되게 뿌듯한 후보예요. 무슨 말이냐 하면 이번에 경기도지사 구도가 한국 정치 양당의 극단 대결 부작용을 딱 보여주는 장면이에요.
민주당 오만함, 비호감도 높으면 어때 안 뽑을 거야? 국민의힘은 무기력하고 중진들 뭐 누구 하나 나오는 사람 없고 그냥 어차피 질 거 적당한 사람들 나가서 패전 처리하세요.
그러면 안 되잖아요. 왜 우리가 민주당하고 국민의힘이 썩은 밥하고 쉰밥을 내놓는데 그걸 먹어야 됩니까?
맛있는 맛깔난 밥을 차려야 되는 게 또 저희 3당의 의무고 저는 그거에 대해서 우리 국민들께서 조응천이 참 좋은 후보고 맛깔난 밥이다라는 거 좀 굉장히 많이 공감하실 거라고 봅니다. 그래서 의외의 드라마가 또 나올 수 있지 않겠나 저는 대선보다 오히려 낫다고 봐요.
대선은 어쨌든 양당이 굉장히 첨예하게 붙는 거잖아요
류병수>
그렇죠
천하람>
근데 경기도지사 선거는 지금 양당이 첨예하게 붙지도 않고 있어요.
지금 요새 추미애 후보 공개 일정 뭐 기억나는 거 있으세요? 경선 이기고 나서
류병수>
하남 갔다는 제목만 봤습니다.
천하람>
그러니까 추미애 후보도 아는 거예요. 내 스스로를 많이 보여주는 게 좋지 않다.
왜냐하면 경기도지사 그때 경선하는 데 보면 경기도에 대해서 몰라요.
이분 평생 서울에서 국회의원 하시던 분이에요.
류병수>
광진에서
천하람>
그러다가 2년 전에 하남 가서 뭐 하남에서 뭐 열심히 했습니까?
법사위원장 하느라 바빴지 그러니까 경기도 현안 모르고 그냥 검찰 개혁 이런 얘기하시는 거예요. 네 다니면서 동네 관련한 구체적인 질문받으면 답 못 합니다.
그러니까 숨어 있는 겁니다. 국민의힘은 심지어 후보도 지금 못 정하고 있어요.
어제 저희도 조응천 후보 보면서 되게 저희가 또 정말 좋았던 게 즉답이 돼요.
본인이 남양주에서 경기도의 삶을 살고 거기서 자기가 GTX B 노선도 남양주까지 연장도 시키고 재건축 이슈 1기 신도시 재건축 이슈 이런 거 다 직접 다뤘으니까 저희가 뭐 준비시키고 할 게 없어요. 조응천 후보가 제일 잘하는데 우리가 뭘 준비를 시켜요?
그런 면에서 조응천이 스스로를 보여주고 추미애 후보는 열심히 안 하고 이런 모습들이 겹쳐진다고 하면 저는 민주당의 연성 지지층도 조응천 후보가 일정 부분 흡수할 수 있지 않을까 하는 기대를 갖고 있습니다.
류병수>
서울시장 오세훈 시장으로 단일화, 경기지사 조응천 전 의원으로 단일화 이런 방식으로 개혁신당과 국민의힘 연대 가능성 있지 않습니까?
천하람>
없다고 봅니다. 우선 지금 저희 서울시장 후보인 김정철 후보가 아직 이제 정치적 인지도는 높지 않지만 굉장히 좋은 후보예요. 그래서 저희 입장에서도 뭐 김정철 후보도 열심히 뛰고 있는데 그런 얘기할 생각 전혀 없고요.
저희 입장에서는 지금 단일화니 연대니 자꾸 이런 얘기하면 조응천 후보가 가지는 매력이 잘 안 보여요. 그리고 지금 상황에서 국민의힘하고 정치 공학적 단일화를 한다? 그러면은 표 획득에 어떤 상한이 생겨버리는 거 아닌가 하는 우려도 있거든요.
그래서 저희는 조응천이 가진 어떤 비전과 매력으로 승부한다 또 김정철이 가진 능력으로 승부한다 이렇게 생각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자 민주당 재보궐 공천에서 김용 전 부원장 대통령의 최측근이라고 알려져 있죠. 공천에서 배제됐습니다. 그랬더니 백의종군하겠다고 합니다.
그런데 배제돼서 백의종군한 것까지는 좋은데 그러면서 이렇게 얘기를 해요.
명확히 밝힌다. 저에 대한 기소는 명백한 정치 검찰의 조작이다 치졸한 정치 보복이다 이렇게 얘기를 합니다. 어떻게 평가를 하십니까?
천하람>
이게 국민들 속이는 거예요 뭐냐 하면 지금 1심 진행 중이 아니에요.
류병수>
2심이 끝난 지도
천하람>
오래됐어요. 그러니까 1심 진행 중이면 백 보 양보해서 이 기소 억울하다 조작이다 그럼 뭐 그래 뭐 뻔한 얘기 이런 얘기 이제 지겨운데 일단 그래 좀 지켜보자 하겠는데 1심 유죄 2심 유죄예요.
그리고 1심 2심 판결문이 제가 여기서 길게 얘기하지 않겠지만 굉장히 잘 써져 있어요.
뇌물 받았다는 거에 대해서 굉장히 구체적으로 본인이 이렇게 반박하지만 그때 뭐 이 옷을 입은 사람이 목격된 증언이 구체적이거든요. 이거는 뭐냐 하면 국민들이 1심 2심 판결문을 다 읽어보지 않았다는 거를 알고 거짓말하는 겁니다.
저는 이거는 국민들 상대로 거짓말하고 있다고 보고 아까 제가 말씀드렸잖아요.
민주당 공천이 굉장히 오만해요. 김경수 그대로 드루킹이었는데 뭐 제대로 된 사과했나 모르겠어요.
또 밀어 넣지
류병수>
구체적으로 사과를 했는지 기억이 안납니다만
천하람>
그러니까요. 전재수 후보 공소시효 방패막이 삼아서 또 밀어 넣지 추미애 후보 공천하지 그다음에 지금 김영환한테 좀 가려져서 그렇지 김남국도 다시 들어왔습니다.
김남국 후보도 다시 돌아왔어요. 이렇게 오만하게 가고 있는 상황에서 지금 민주당의 조승래 사무총장도 뭐라고 그랬냐 하면 선거에 미치는 영향을 종합적으로 판단했다.
오만한 거 오만 가지 들이밀다 보니까 이제 대구 부산 선거가 위태로워진 거예요.
그러니까 김용까지는 차마 못하겠다 이 얘기입니다.
근데 김남국 후보만 해도 국민들이 기억하는 거 뭐예요?
상임위장에서 가상화폐 투자하는 거 그다음에 최근에는 현지 누나랑 훈식 형한테 인사 청탁하는 거. 이런 사람들 제대로 된 해명도 없이 다 후보로 밀어 넣어 놓고 김용은 안 했으니까 저희는 잘하지 않았습니까? 말도 안 되는 소리라고 봅니다.
류병수>
또 굉장히 충격적인 게 하나 있습니다. 이재명 대통령도 음주 있어요 발언했던 천영미 전 도의원이 민주당 안산시장 후보로 확정됐습니다.
이 영상 보셨습니까?
천하람>
봤어요
천하람>
이거는 제가 보기에는 아무리 경선을 거쳤다고 하지만 이거는 걸러야 하는 상황 아닌가요?
천하람>
원래 안 걸렀어도 이 발언을 했을 때 걸렀어야죠.
이제는 민주당 정치인들의 음주운전은 민주 음주 운전 착한 음주운전이 됐어요.
경선에서 오히려 가산점처럼 작용해요. 약간 우리도 대통령님의 뒤를 따르자 나도 대통령님과 같은 행동 했으니까 나 친명이다 나 좀 찍어줘라 이렇게 됐거든요.
이거는 우리 사회의 도덕관념과 법질서를 통째로 허무는 겁니다.
그리고 제가 여기서 한마디만 더 드릴게요. 선출직 공직자에 적용되는 윤리 기준이 연예인에게 적용되는 윤리 기준보다 낮아서는 안 됩니다.
연예인은 음주운전 적발되면 하던 프로그램 다 하차하고 자숙해야 해요.
운동선수도 마찬가지입니다. 근데 왜 정치인은 대통령님도 하셨는데 그때 대통령 안 찍었어요? 내가 음주운전했다고 왜 그러는 거예요?
대통령 안 찍었어 그때? 그렇게 적반하장의 대상이 되는 거예요.
이게 말이나 됩니까? 저는 최소한 연예인 수준의 도덕 기준은 적용해야 하는 거 아니냐 우리가 운동선수나
류병수>
그 말씀에 정말 공감합니다.
그 공감하는 마음을 안고 충격적인 영상을 다시 한번 보겠습니다.
천하람>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고 있습니다. 제가 제 초등학교 4학년 아들한테 이 영상을 어떻게 설명해야 할지 모르겠어요. 괜찮아 너무 충격적이고 이거 보세요. 음주운전 전과 지적하는 거에 대해서 그런 발언은 조심해 주시고 사과해 달라.
음주 운전 경력을 지적하는 행위를 탓하는 거잖아요.
어떻게 이럴 수가 있나 이게 세상이 거꾸로 돌아가도 유분수고 이런 사람을 그대로 공천을 주는 것 자체도 저는 민주당의 여러 도덕 기준이 다 무너졌다
류병수>
심각합니다.
천하람>
이렇게 근간에서 도덕 기준이 무너져 있으니까 조작 기소 국정조사 같은 것도 하는 거예요.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정말로
우리가 앞으로 그러면 음주운전 단속하는데 음주운전 잡을 거 아니에요 경찰이 그럼 걸린 사람이 안 그러겠어요?
예를 들면 자 보자 뭐 여기 어디야 안산시장, 안산에서 음주운전 단속을 해 누가 걸렸어요.
그러면 딱 바로 그런 거지 그 이재명 대통령 안 찍었습니까?
안산시장님 안 찍었어요? 이렇게 음주 단속하고 말이야 나한테 음주 그렇게 하지 마세요.
앞으로 이렇게 사과하고 경찰들 빨리 다 들어가세요. 이렇게 되지 않겠어요?
류병수>
큰일입니다.
조국 대표 경기 평택 재선거에 나가는데 김용남 전 의원이 여기로 나갔어요.
옛날 조국 저격수 중에 한 분으로 불렸던 분입니다.
그런데 조국혁신당에서 김용남 전 의원을 무지하게 지금 비난하고 있습니다.
천하람>
그렇죠
류병수>
민주 진영에서 할 수 없는 짓을 했다 뭐 이러면서 그때는 민주당 진영도 아니었고 그런데 김용남 전 의원하고 같이 당을 잠깐 하셨죠?
이 평택을 선거 어떻게 전망하십니까?
천하람>
김용남 전 의원도 원래 하남 가고 싶어 했던 것 같은데 SNS에 태그나 이런 거 보면 이제 뭐 그 정도의 어떤 전향의 공로를 크게 인정받지는 못한 것 같아요.
그래서 평택에 가서 그런 거죠. 뭐 조국 대표 잡으면 뭐 좋고 알아서 살아오든 말든 뭐 알아서 해라 그러니까 민주당에서도 약간 버린 후보 취급하는 거 아닌가 이건 제 개인적인 의견입니다. 그렇게 보고 어쨌든 같이 당 생활을 했던 입장에서 조금 안타깝다는 생각이 기본적으로 있고요.
또 한 가지는 저는 김용남 후보가 단일화 안 할 것 같아요. 둘이 끝까지 단일화 안 한다고 그러면 조국 대표도 저는 쉽지는 않은 선거가 될 거라고 보고 이게 그런 거잖아요.
정청래 대표도 어쨌든 용꿈을 꿀 거 아니겠습니까? 대권에 대한 그러면 이번 기회에 조국 대표가 대선 후보군에서 사라지면 제일 이득이죠.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도 지금 친문계 그다음에 친청계가 이 조국혁신당 쪽하고 또 네트워크가 이렇게 있기 때문에 김용남 의원이 이기면 좋은 거고 김용남 의원은 약간 뉴이재명으로 분류가 되잖아요. 그러면 잡으면 좋고 안 잡더라도 조국 대표를 떨어뜨리는 게 지금 친문계의 힘을 빼는 데 도움이 된단 말이에요.
그러면 이렇게 지금 다 이해관계가 조국 대표 좋은 일 시켜줄 필요 없다라고 일치돼 있는데 그러면 김용남 의원 입장에서 조국 대표 좋은 일 시켜줄 필요 없고 차라리 끝까지 가서 낙선하더라도 이재명 대통령이 아마 칭찬할 거예요.
조국 떨어뜨리고 온 거 잘했다 그러면 어디 금융기관장 같은 거라도 지금 여당이니까 그런 루트로 가게 되지 않을까 이건 뭐 그냥 제 예상입니다.
류병수>
이제 국회 현안으로 잠깐 좀 돌아가 볼게요. 국민의힘이 발의한 정동영 통일부 장관 해임 건의안이 어제 국회 본회의에서 논의되고 있는데 민주당 의원들이 집단 퇴장하고 기념사진 찍고 그냥 퇴장하고 등 돌리고 뭐 이랬다고 합니다.
현장에 계셨습니까?
천하람>
네 있었습니다. 두 가지를 좀 보면 자유 발언을 하는 동안 그러니까 표결이 끝나고 자유 발언하는 동안 퇴장하는 일은 흔해요.
많이들 있습니다. 근데 기념사진은 도를 넘었죠.
왜냐하면 지금 보면 민주당 의원들의 SNS 보면 실제 김건 의원이 뒤에서 발언하고 있는 걸 배경으로 찍은 사진을 자랑스럽게 올려놨어요.
본회의가 진행 중이고 다른 동료 의원이 발언하고 있는데 거기서 기념사진을 찍습니까?
그러니까 이게 민주당의 오만이라는 거예요.
국민들 눈치 안 보고 보면 SNS에 올려놓은 것도 다 그런 거예요.
경기지사가 될 추미애 의원님의 마지막 본회의 함께 기념사진 찍었습니다.
그러니까 이미 다 된 거예요. 이분들은 이미 다 됐고 내가 본회의 진행하는 중에 기념사진 또 찍어도 뭐 문제야 어차피 될 건데 이런 게 다 쌓인다 그런 말씀드리고 싶은 거예요.
류병수>
이광재 전 의원도 그러니까 하남을 간 이유도 보니까 평택을 가기 싫다고 한 모양이에요.
천하람>
그렇겠죠.
류병수>
왜냐하면 조국 대표하고 경쟁하고 싶지 않다
그 이유가 검찰 개혁에 함께했던 동지로서 붙고 싶지 않다. 난 이해가 안 되는데
천하람>
저도 잘 이해는 안 돼요.
류병수>
이광재 전 의원 자의든 타의든 참 지역구 많이 옮겨 다니네요.
정동영 장관 관련해서 이거 하나만 더 여쭤보겠습니다.
통일부가 북한의 명칭을 조선으로
천하람>
그러니까요 조선민주주의 인민공화국이라고 아예 풀 명칭도 부르더라고요
류병수>
풀 명칭으로 부르고 약칭은 조선으로 변경하는 방안을 공론화하겠다고 합니다.
이게 보면 적대적 두 국가론, 북한에서 아예 2023년부터 적대적 두 국가론을 천명한 상황인데 그래서 우리나라를 지금 대한민국으로 부르잖아요.
남한이 아니고 그런데 그것에 대해서 우리나라 정동영 통일부 장관이 마치 거기에 호응하고 거기에 맞춰주는 형식이에요.
천하람>
마치가 아니고요 맞춰주는 거예요. 그거 정동영 장관인가 통일부가 공식적으로 얘기했어요.
북한에서 그렇게 불러달라고 하니까 그렇게 부르는 게 좋지 않냐 그런 취지로 얘기했어요.
아예 대놓고 그리고 거기도 대한민국이라고 부른다.
이게 심지어는 한조 관계 이렇게 하던데, 남북 관계가 아니고 한조 관계 그러니까 저는 처음에 한조 관계를 듣고 옛날에 한나라 조나라 뭐 이런 건가 뭐지 이건
그러니까 이게 우리나라 통일부는 헌법상 어쨌든 통일을 위해 노력해야 할 의무가 있는 거잖아요. 근데 북한에서 적대적 두 국가론을 이야기하니까 우리도 그럼 그냥 거기에 맞춰서 그냥 이 국가로 북한을 정상 국가처럼 대하겠다 이러면 통일부가 왜 필요해요?
통일부 없애고 그냥 외교부가 하면 되는 거 아니에요 그러면 이 사람들은 오히려 통일 안 하겠다는 지금 명칭으로 가까이 가는 거잖아요.
그래서 진짜 도대체 뭐 하는 사람들인가 그리고 옛날에 이 국가론 이런 거 있을 때는 오히려 민주당 사람들이 막 손사래 치고 그랬어요. 근데 지금 북한 쪽에서 이렇게 이 국가론을 딱 루트를 잡으니까 그쪽으로 따라간 거예요.
류병수>
저는 잘 이해가 안 돼요.
천하람>
저도 잘 이해가 안 돼요.
그렇게 우리 민족끼리 뭐 통일 막 난리 쳤던 분들이 이제는 한조 관계 이게 맞나 저는 도저히 이해가 안됩니다.
류병수>
중앙일보 사설을 보면 이게 헌법에도 위반될 소지가 크고 남북 관계의 법률에도 위반할 소지가 크다. 여러 가지로 이게 논란이 크고 한 부분인데 이것을 왜 추진하느냐 아주 따끔하게 얘기를 했는데
천하람>
그리고 이게 명칭 변경 공론화한다. 공론화하기 전에 그러면 이런 말을 장관이 함부로 쓰면 안 되잖아요. 공론화해서 결정하면 이게 굉장히 중요한 문제니까 그러면 거기에 대해서 따라서 하겠다고 해야 하는데 장관이 먼저 한조 관계 조선 민주주의 인민공화국 얘기를 한참 하니까 문제 제기가 있으니까 여기에 대해서 우리가 공론화하겠다 이게 말이에요. 방귀예요. 저는 정말 이해가 안 됩니다.
그리고 이게 진짜 오만한 게요. 정동영 장관이 두 가지죠.
민주당이 다수당이니까 해임 건의안 그거 뭐 표결이나 할 수 있겠어? 날 어떻게 잘라 니들이 뭐라고가 하나 있고 또 한 가지는 이재명 대통령 옛날에 내 팬클럽이었어.
내가 옛날에 대선 나갈 때 뭐 팬클럽이었고 거기 캠프에서 하고 그랬어 대통령 나 못 자른다.
지금 뭐 위성락 안보실장 나와서 한미 관계를 정상화하기 위해 노력하고 있고 미국 쪽에서 지금 민감하게 반응하고 아무리 얘기해도 뭐 한미 관계 상관없고 이재명 대통령 나 못 자른다 오만이 묻어 나오는 거예요. 여기서 더 나가는 거죠. 조선이라고 부를게 내 마음대로 부르겠다는데 뭔 상관이야 나는 북한하고 친하게 지낼 거야. 미국이 뭐라고 하든 상관없어 딱 이 오만인 거죠. 대통령이 여기에 대해서 따끔하게 얘기 못 해요. 지금
류병수>
국정조사 얘기를 좀 잠깐 좀 해보겠습니다. 참 어제 여러 가지 일이 있었습니다.
연어 술 파티 회유 의혹과 관련해서 김성태 전 쌍방울 회장이 국정조사 증인으로 나왔는데 나이 60에 가까운데 이제 먹는 거 가지고 그만 좀 말해달라 그리고 5월 17일 법무부하고 검찰 고검에서는 이거 민주당에서는 5월 17일 연합 술 파티가 있었다 회유가 있었다고 하는데 나 그날 술 절대 안 먹었습니다 라고 다시 한번 확인했어요.
천하람>
저는 그렇게 봐요. 이게 지금 800만 달러에 관한 혐의가 왔다 갔다 하는 거잖아요.
근데 연어 술 파티가 실제로 있었고 연어 술 파티를 해서 진술을 회유했다 그러면 그건 능력자입니다. 저는 그래서 만약에 그게 사실이라면 연어 술 파티가 있었다면 박상용 검사를 이란으로 보내든지 미국으로 보내든지 해가지고 호르무즈 해협에 지금 정박해 있는 우리 유조선들 다 데리고 오게 해야 해요. 그 정도 회유할 능력이 있다 그러면 연어 술 파티 이거 연어랑 술 해봐야 뭐 얼마 되겠어요? 우리 대충 뭐 한 10만 원 쥐여주고
류병수>
13,000원이에요
천하람>
13,000원 쥐여주고 가서 그다음에 소주 1,800원이랬나
그러면 그거 한 1만 5천 원 정도 쥐여주고 가서 호르무즈 이란 가서 협상 좀 해 와라 미국 가서 트럼프 대통령하고 좀 협상해 와라 그래야 해요.
이거는 박상용을 거의 슈퍼맨 취급하는 시나리오예요.
이거는 세뇌 능력자가 아니면 800만 달러에 대한 혐의가 왔다 갔다 하는데 뭐 연어 술 파티로 증언을 이끌어냈다 말이 안 되는 얘기죠.
류병수>
말이 안 되는 얘기죠. 그럼에도 불구하고 여권은 바로 특검으로 가겠다는 생각입니다.
특검으로 가서 결국은 공소 취소를 법안에 넣어서 공소 취소할 텐데 과연 그렇게까지 갈 것인가 하게 된다면 그 후폭풍은 어떻게 될 것인가 예상이 되십니까?
천하람>
제가 오늘 많이 민주당을 묘사하면서 가장 많이 쓴 단어가 오만이잖아요.
국민들이 안 보고 계시는 것 같아도 다 보고 계십니다.
그래서 지금 국민의힘이 딱히 잘하는 거 없어도 대구 부산이나 이런 데들이 점점 접전으로 가는 게 그런 이유거든요.
근데 이제 보십시오. 만약에 민주당에서 이야기하는 것처럼 정말 조작 기소다는 증거들이 많이 나왔으면 재심으로 가야죠.
재판하자고 그래야지 이재명 대통령 빨리 재판 재개해서 위법 수집 증거로 무죄 판결받고 우리 다 털어내겠다라고 가야죠.
제가 늘 말씀드리지만 공소 취소하자는 민주당 의원들이 누구보다도 이재명 대통령의 유죄를 확신하는 사람들이에요. 유죄를 확신하니까 재판 못 가게 공소 취소하자는 거예요.
그래서 이분들은 국민들한테 계몽해 주고 있는 겁니다.
공소 취소 주장은 계몽이에요. 유죄 계몽이에요.
무조건 유죄 나오니까 우리는 상설 기관도 아니고 아무도 책임지지 않는 신기루 같은 비상설 기관한테 공소 취소 한 번 하고 그 사람들 어떻게 되겠어요?
2, 3년 되면 또 민주당 배지 다 달 겁니다. 지금 변호인들이 배지 달듯이 그거 하자는 건데 이거는 저는 국민들이 아무리 유권무죄라지만 너무 한다 이거 레드라인 넘는 거다 저는 그렇게 봅니다.
저는 공소 취소하자는 분들 투명해서 좋아요. 정말 너무 투명해서 좋습니다.
그리고 이재명 대통령 입장에서 지금 그 조작 기소 국정조사 하는 사람들 있잖아요.
제가 대통령 같으면은 진짜 한 번씩 걷어찰 것 같아요.
서영교 위원장 이런 사람들 진짜 보수의 고모 아닙니까?
박용철 부회장 불러서 리호남 거기 있었다고 아예 명확하게 진술을 받고
류병수>
조응천 의원님이 그거는 정말로 검사들의 문법이다.
확실하게 자백을 받아낼 때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또 확인하고 하는 검사의 재질이 있다.
천하람>
저는 서영교 위원장이야말로 이렇게 정말 대통령을 잘 공격할 수 있나 그래서 법사위원장들이 다 좀 그런 것 같아요. 추미애 보수의 어머니 서영교 보수의 고모 그래서 이제 이런 분들 도움 덕분에 우리 조응천 후보도 또 잘 파고들지 않겠나 생각합니다.
류병수>
자 알겠습니다. 오늘도 바쁘신데 또 자리를 빛내주셔서 감사드리고요.
또 조만간 다시 한번 뵙도록 하겠습니다.
감사합니다. 지금까지 개혁신당 천하람 원내대표와 함께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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