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태용 영화감독의 아내인 중국 출신 배우 탕웨이가 SNS를 통해 둘째 임신 사실을 공개했다.
탕웨이는 29일 SNS에 "집에 새끼 말 한 마리가 더 생기게 되어 모두가 기대하고 있다"고 적었다.
또 "전혀 예상 못한 일이라 매우 기쁘다"며 "여러분의 관심에 진심으로 감사드린다"고 했다.
탕웨이는 1979년생으로, 47세에 둘째를 임신했다.
탕웨이는 그러면서 세 사람이 놀이터 미끄럼틀 앞에서 장난감 말을 쥐고 있는 사진을 함께 올렸다.
올해가 '말의 해'여서 말띠 아이를 낳게 될 것임을 암시한 것으로 보인다.
지난 28일 중국 매체들은 공식 석상에서 'D라인'이 포착된 탕웨이의 둘째 임신설을 보도했다.
탕웨이는 영화 '만추'(2009)에서 김 감독과 호흡을 맞추면서 인연을 맺어 2014년 결혼했다.
2016년 첫딸 썸머를 출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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