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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시혁에 내리고 BTS에 올랐다'…하이브, 주가 4%대 상승

  • 등록: 2026.04.30 오후 15:52

  • 수정: 2026.04.30 오후 15:55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최근 호실적을 발표한 하이브가 30일 4% 넘게 오른 채 마감했다.

유가증권시장에서 하이브는 4.16% 오른 26만3천 원에 거래를 마쳤다.

이날 7.33% 상승 출발하며 장 초반 한때 10.10% 오른 27만8천 원까지 치솟았다.

주가는 지난 21일 방시혁 의장에 대한 구속영장이 신청됐다는 소식에 2.35% 하락했었다.

앞서 하이브는 방탄소년단(BTS)의 컴백으로 올해 1분기 매출액이 6,983억 원으로 전년 대비 39.5% 늘었다고 공시했다.

영업손실은 1,966억 원으로 적자 전환했지만, 임직원 보상 관련 회계적 비용 2,550억 원이 반영된 실적으로, 증권가에서는 이를 호실적으로 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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