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노란봉투법' 교섭 요구받은 원청 400곳…공공부문 11곳 확정 공고
등록: 2026.04.30 오후 16:53
수정: 2026.04.30 오후 16:56
지난달 10일 '노란봉투법'이 시행되고 교섭 요구를 받은 원청은 총 400곳인 것으로 집계됐다.
고용노동부는 30일 비상경제본부회의 겸 경제·대외경제장관회의에서 이같은 내용의 주요 노동현안 대응 방향을 보고했다.
지난 27일 기준 교섭요구를 받은 원청은 400곳으로 민간 223곳(56%), 공공 177곳(44%)이다.
공공 부문 중에서는 중앙정부 11곳, 자치단체 112곳, 공공기관 46곳, 지방공기업 8곳 등이 교섭요구를 받았다.
공공 부문에서 교섭요구 사실을 공고한 기관은 부산교통공사, 한국자산관리공사, 화성시 등 13곳이다. 이 중 11곳은 확정 공고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