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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해 먹어야 가장 싸다"…또 오른 호텔 빙수, 얼마?

  • 등록: 2026.04.30 오후 17:04

호텔신라
호텔신라

주요 호텔들의 여름 대표 디저트인 애플망고빙수 가격이 올해도 줄줄이 올랐다.

30일 호텔업계에 따르면 서울신라호텔은 다음 달 1일부터 더 라이브러리에서 애플망고빙수 판매를 시작한다. 올해 가격은 13만 원으로, 지난해 11만 원보다 2만 원 올랐다.

조선 팰리스 서울 강남도 다음 달 1일부터 제주 애플망고빙수를 판매한다. 가격은 지난해 12만 원에서 올해 13만 원으로 1만 원 인상됐다.

시그니엘 서울 역시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지난해 13만 원에서 올해 13만 5000원으로 5000원 올렸다. 롯데호텔 서울은 R 사이즈 기준 지난해 11만 원에서 올해 12만 원으로 가격을 조정했다.

다른 주요 호텔들도 가격 인상에 동참했다. 워커힐호텔은 다음 달 1일부터 빙수 프로모션을 시작하며,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지난해 8만 5000원에서 올해 9만 5000원으로 1만 원 인상했다.

그랜드 인터컨티넨탈 서울 파르나스는 애플망고빙수 가격을 지난해 11만 원에서 올해 12만 원으로 올렸다. JW메리어트 동대문은 지난해 7만 8000원에서 올해 8만 3000원으로 5000원 올렸다.

포시즌스 호텔 서울은 14만 9000원으로 동결했지만, 15만 원에 육박하는 가격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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