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류병수의 강펀치] 유의동 "이재명 위한 의석 넘쳐나…평택 발전 위한 의석 챙길 시점"

  • 등록: 2026.05.01 오후 15:12

  • 수정: 2026.05.01 오후 15:20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한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TV조선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에 출연한 유의동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방송 : 5월 1일 TV CHOSUN 유튜브 <류병수의 강펀치> (10:20~11:30)

▶진행 : 류병수 보도국 차장

▶대담 : 유의동 전 국민의힘 의원 (평택을 국회의원 후보)
 


조국, 평택에 대해 ‘시’와 ‘군’을 모르고 출마 한 건 정말 넌센스
조국, 평택으로 출마 하고나서도 부산 출마 못 한 것에 대한 아쉬움 드러내
김용남, 아직도 평택에 안 오고 서울서 방송 출연만 집중
조국과 김용남 두 후보 다 지역에 대한 애정 없다
김용남, 당과 이념에 상관없이 주류 쪽 가는 걸 좋아해
조국, 확장성 없어…2강 1중 2약 정도로 선거 구도 재편될 것
유의동 제외한 후보들 중 일부는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6월 3일 이전에 평택 떠날 수도
각 당 후보들, 적어도 평택에 5년 이상 남아서 정치활동 해줄 것을 공개 제안
유의동은 비가 오나 눈이 오나 평택에 남을 것
조국, 경기남부역사를 만들자는 공약 자체는 문제 없지만 수단이 잘못됐다
조국, 평택 노인회 찾아서 큰 절 두 번해 논란…민심 거칠어졌다
김용남, 지금까지 당적을 많이 바꿔서 평택 나온 건 놀랄 일도 아냐
황교안과의 단일화, 지금은 생각해본 적 없어, 독자적으로 세력을 더 키우는 것이 우선
KTX 경기 남부 역사역을 설치해서 서울로 진입하는 거리 단축시킬 것
팽성이라는 지역이 배후 도시로서의 기능 하게 될 것, 미래 모빌리티 산업단지 주변 정비하겠다
민주당, 경기도에는 그냥 막대기만 꽂으면 이길 수 있다는 오만함 있다
이재명 위한 의석은 넘치고 많아. 이제는 평택을 위한 의석을 챙겨야 할 시점


류병수>

네 안녕하십니까? 국민의힘 평택을 후보 유의동 전 의원 모셨습니다.

유의동>

네 반갑습니다.

류병수>

조국 전 대표는 가끔 보십니까? 지역 다니시다 보면

유의동>

이틀에 한 번 정도 본 것 같아요. 이틀에 한 번 하루 걸러 한 번씩은 보는 것 같아요.

류병수>

평택군 논란이 있었는데요. 조국 후보는 출마하자마자

유의동>

진짜 넌센스예요. 군 지역에 국회의원 하나 있기 어렵거든요.

군 몇 개 군을 모아야 국회의원 한 석이 나오는

류병수>

그렇죠 충북 강원도 이런 데는 4개 5개를 합쳐 놓습니다.

유의동>

인원이라는 게 그런 거잖아요. 그러니까 국회의원 최저 하한선이 한 지금 한 14만 15만 정도 될까 뭐 이런 거라서 그걸 모른다는 건 넌센스죠.

국회의원 출마하면서

류병수>

조국 전 대표님 생각으로 보면 평택군에 국회의원이 3명이 있는 건데

유의동>

그러니까요.

류병수>

평택의 자랑 간단하게 좀 말씀해 주십시오.

유의동>

평택의 자랑이라는 게 뭐 너무 많고 작은 거서부터 큰 것까지 근데 뭐 이렇게 시간이 제한되어 있으니까 간단하게 말씀드리면 지금 평택은 대한민국의 경제 심장 안보의 심장 경제와 안보를 동시에 책임지고 있는 도시라는 말씀을 드리고 싶어요.

거기에서 뭐 먹을거리 즐길거리 이런 것들은 다양하게 있지만 지금 현재 대한민국에서 가장 중요한 경제와 안보를 책임지고 있는 도시다.

예를 들자면 캠프 험프리 미군 기지가 있고 세계 최대 기지라고 하는 그리고 2함대 사령부가 평택에 있고요.

경제 같은 경우는 뭐 너무 잘 아시는 것처럼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 이 저희 평택에 자리하고 있고 지금 공장이 거의 다 마무리되어 가는 것 같더라고요.

그러고 있습니다.

류병수>

조국 대표의 평택 출마 지역 민심은 어떻습니까?

유의동>

그러니까 지금 뭐 많은 후보들이 출마를 선언을 했지만 조국 대표나 김용남 전 의원이나 이런 분들은 평택에 대한 이해가 전혀 없으신 분들이잖아요.

그러니까 뭐 각종 에피소드를 통해서 지금 우리가 다 지금 방금 전에 말씀 주셨던 평택군이라든지 평택역에 KTX가 정차한다는 이야기라든지 뭐 여러 가지 에피소드들이 있잖아요.

그런데 단순히 이분들이 평택 사람이다 아니다를 뭐라고 하는 게 아니라 적어도 이 지역을 대표해서 지역 주민들의 목소리를 대변하겠다고 하면 그 지역에 대한 이해는 있어야 되고 애정은 기본적으로 갖고 있어야 되는데 한 분은 부산 가고 싶었는데 민주당이 허락 안 해서 못 가고

류병수>

두 번이나 얘기하시던데

유의동>

굉장히 서운하고 아쉬운 듯이 얘기를 하시고 그러고 나서 며칠 안 돼서 평택 오시더니 평택 후보로 출마지로 확정하고 나서도 그 말씀을 하시더라고요.

이게 또 얘기하시네요. 또 한 분은 하남 가고 싶은데 하남 못 가고 여기 왔다고 그러시니까 일단 기본적으로 자기가 출마할 지역에 대한 애정이 없으시니까 사전에 공부도 안 하셨을 테고 지금 김용남 후보 같은 경우에는 뭐 이제 6월 3일이 선거일이니까 아직도 평택에 안 오시고 서울에서 방송하시더라고요.

일정을 보니까 그러니까 이걸 평택이라는 지역에 대한 애정도 없이 그냥 지금 현재의 당세에 힘입어서 편승해서 가려고 하는 게 아닌가 그러다 보니까 제가 같은 출마 경쟁자로서에 대한 평가보다는 지역 주민의 시민의 한 사람으로서 굉장히 언짢아요. 그러니까 저 같은 생각을 갖고 계시는 평택 지역 주민들이 굉장히 많은 것으로 알고 있습니다.

류병수>

그런데 뭐 외람된 질문이기는 하지만 김용남 전 의원은 투표권이 있습니까?

유의동>

글쎄 그게 선거인 명부 작성되기 전에만 이사 오시면 될 것 같은데 어떻게든지 주소는 이전하시겠죠 뭐 아직은 한 달 조금 더 남았으니까

그걸 놓치지는 않을 것 같은데요.

류병수>

네, 최근 여론조사를 보겠습니다. 프레시안 의뢰로 한국사회연구소가 25일 4월 25일부터 26일까지 실시한 여론조사입니다.

자세한 것은 중앙여론조사 심의위원회 홈페이지를 참조하시면 되는데요.

김용남 후보 21.4 유의동 후보 21.2 조국 후보 23.4 김재연 진보당 후보 9.4 황교안 자유와 혁신 12%가 나왔습니다.

민주당과 조국 후보 단일화 가능성에 대해 가지고 여기저기서 이야기가 나오고 있습니다.

가능성을 어떻게 보십니까?

유의동>

어떻게 보세요? 저도 잘 모르겠어요. 이분들이 뭐 워낙에 표리부동하게 행동하시는 분들이라 저희는 단일화는 없습니다.

저희 길을 갑니다라고 그래놓고 언제 그랬냐는 듯이 또 손 붙잡고 커튼 뒤에서 나오시는 거에 굉장히 익숙하고 자유로운 분들이라 제가 보기에는 뭐 선거 승리를 위해서라면 어떤 형식으로든 할 텐데 또 기본 구조를 보면 이게 또 쉽게 되려나 뭐 이런 생각도 있고 뭐 저도 잘 모르겠습니다.

류병수>

정치판에서 또 확확 변하는 게 상황이지만 김용남 후보가 확정되고 난 다음에 조국혁신당에서 너무 비판을 해서 말이죠. 조국 당시 장관의 의혹을 공격했다는 이유로 말이죠.

유의동>

그런데 김용남 후보는 조국 대표만 비판한 건 아니고 뭐 이재명 대통령도 비판하고 그랬어요.

아무래도 저 새누리당의 친박이었다가 친윤이었다가

개혁신당 가셨다가 지금 뉴 이재명의 아이콘이 되셨잖아요.

그러니까 이분이 가시는 길은 주류를 좀 좋아하시는 것 같아요.

당과 이념에 상관없이 주류 쪽을 가시는 것 같아요. 어려운 거를 참지 않고

류병수>

제가 평택에 있는 주민들께 여쭤보기도 했는데 유의동 의원님 공천 확정되기 전에 황교안 후보가 국민의힘 후보인지 착각하는 분들이 계시더라고요.

유의동>

저도 지역을 다녀보면 그렇게 착각하시는 분들이 좀 있으시더라고요.

지금 조금 전에 언급해 주셨던 그 여론조사 결과 같은 경우도 조사는 실질적으로 제가 26일 오후쯤 발표가 났으니까 그러니까 이 조사는 제가 발표되기 전에 아마 거의 다 마무리됐을 조사 같은데 제가 후보가 확정이 되고 나서는 아직 조사가 안 돌아가서 지금 상황이 어떻게 바뀌었는지는 모르겠습니다만 황교안 대표를 국민의힘 후보다 이렇게 인식하는 분들이 제법 계셨고요.

또 저희가 이제 상대적으로 이 후보 공천이 좀 늦어지다 보니까 그러다 보니까 아마 그런 혼선이 좀 가중된 게 아닌가 그런데 이제부터는 이제 후보가 확정이 됐으니까 그런 부분은 좀 최대한 적극적인 캠페인을 통해서 불식시켜 보려고 노력 중에 있습니다.

류병수>

아까 전에도 말씀을 좀 드렸지만 경쟁자이기 때문에 말씀을 또 한 번 더 안 드릴 수가 없습니다.

조국 대표가 맨 처음에 오자마자 평택시를 평택군이라고 얘기를 해서 굉장히 논란이 됐었고 그런 다음에 평택에 KTX가 안 다니는데 저도 그건 알거든요.

근데 KTX가 다닌다는 전제하에 공약을 하시더라고요. 반응들은 어떻습니까?

유의동>

그 부분은 이미 뭐 이제 지역 주민들께 너무 널리 회자가 돼서요.

제가 보기에는 조국 후보가 더 이상 확장성을 갖는 데는 좀 어렵지 않겠나 그래서 제가 어느 자리에서도 한번 말씀을 드렸는데 앞으로는 2강 1중 2약 정도로 선거 구도가 재편이 되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류병수>

2강이라 하면 유의동 의원님과

유의동>

김용남 후보. 그게 이제 개인 후보의 역량을 떠나가지고 뭐 인지도나 이런 걸 떠나서 기본적으로 정당이 갖고 있는 그 조직 그리고 또 캠페인 역량 이런 것들이 있으니까요.

그거를 지금 조국당 같은 경우에는 열 두 분인가요? 국회의원 저 총수가 그런데 열 두 분 정도 되는 분들이 거의 뭐 선거를 치러본 경험이 없다라고 하고

그리고 또 그 안에 있는 캠페인 지역구 선거 역량이 상당히 떨어진다는 평들을 많이 하시더라고요.

그래서 제가 보기에는 이 초반 호기심을 끝까지 유지하기는 현실적으로 좀 어렵지 않겠나 이렇게 생각을 합니다.

류병수>

자 또 한 명의 후보 김재연 후보가 있습니다. 진보당 후보인데 어떤 방송에 나가서 유의동 의원님을 두고 철새라고 했습니다.

유의동>

네네

이것도 역시 평택에 대한 이해가 없는 상태에서 뭐 공약을 얘기하시든 상대방을 비판하시든 하시는 거예요.

그런데 이게 너무 기간이 짧으니까 학습이 충분히 되기가 어렵잖아요.

그러니까 제가 원래 을에서 국회의원 3번을 했고요.

그리고 지난 22대 선거 2년 전 선거에서 병으로 지역구가 옮겨졌거든요.

그러니까 야 너 지역 옮겨서 다시 을로 오는 거 아니야 이렇게 지적을 하신 것 같아요.

근데 원래 그 을과 현재의 을과 현재의 병이 원래는 을 지역이었습니다.

그러니까 인구가 급격히 늘어나면서 이게 분구가 된 거지 뭐 제가 새롭게 뭐 새롭게 하늘에서 떨어진 어느 지역에 가서 지역 주민들과 이별한 상태에서 거기서 출마한 건 아니었거든요.

그러니까 그거에 대한 이해가 없었고 상대적으로 을은 제 고향이고 제가 득표한 통계 자료를 보더라도 제가 훨씬 더 유리한 지역임에도 불구하고 당에서 중진이니까 좀 어려운 데 나가서 좀 열심히 싸워라라는 요구를 받고 뭐 울며 겨자 먹는 심정으로 희생을 해야 된다는 생각으로 병으로 간 거지 그걸 그 철새라고 하시면 김재연 대표께서는 22대 제가 병으로 옮겼다고 했을 때 그분은 의정부에 계셨어요.

그러니까 2년 만에 평택으로 오신 거예요.

이 거리가 훨씬 더 먼 철새 아닙니까? 저한테 비판할 입장은 아니신 것 같아요.

류병수>

다른 후보들과 우리 유의동 의원님과의 차별점 어떤 게 있다고 생각을 하십니까?

유의동>

그러니까 기본적으로 평택에 대한 이해가 깊고요.

평택에 대한 이해가 깊은 만큼 지금 나타나는 현상 문제점들에 대한 대처가 좀 좋을 거고요.

다른 걸 떠나서 그냥 이렇게 직관적으로 저희가 생각을 하죠.

저를 제외한 네 분의 주요 후보자들이 계신데 그 네 분의 후보자들이 6월 3일 이후에도 평택에 남아서 정치 활동을 하실 분이 몇 분이나 계실 거라고 생각을 하세요? 그중에 네 분 중에 한 두세 분 정도는 단일화라는 이름으로 6월 3일 이전에 평택을 떠날 수도 있는 분들입니다.

그리고 그분들은 떠나서 다시는 평택으로 오시지 않을 분들이에요.

그런데 저는 비가 오나 눈이 오나 이 지역에 남아 있을 수밖에 없는 숙명을 갖고 있는 사람이기 때문에 다른 후보들과 비교했을 때 평택에 대한 애정 이해 헌신에 대한 각오들은 비교할 게 없다고 저는 생각을 합니다.

류병수>

공개 질의를 한번 해 보시는 건 어떨까요?

유의동>

네 제가 방송을 통해서 계속 지금 이런 이야기들을 하고 있는데요.

각 당 후보님들께 제안합니다. 이번 선거 결과 단일화의 결과가 어땠든 6월 3일 치러지는 재선거의 결과가 어쨌든 적어도 이 지역에 한 5년 이상은 남아서 계속 당협위원장으로서 아니면 지역위원장으로서 정치 활동을 해 주실 것을 우리가 모든 주민들 앞에서 서약을 한다면 주민들이 여러분들에 대한 공약에 대한 신뢰도도 굉장히 높게 가질 테고 지역을 위해서도 야 이렇게 유명한 분들이 다 모여서 지역 발전을 위해서 노력을 하겠구나라는 차원에서 희망도 생길 거고 그러니까 그런 걸 함께 하시면 어떨까 제안드립니다.

류병수>

지역에서 지난번에 보니까 노인회 평택지회인가요?

거기를 찾아갔던데 조국 대표가 그래서 그 절을 두 번을 했었습니다. 깜짝 놀랐는데 그 지역에서는 그런 얘기들이 나옵니까?

유의동>

아 많이 많이 나오죠 많이 나오죠. 그 노인회장님이 지역에서 정치도 오래 하셨던 분이고요.

평판이 굉장히 좋으신 분이고 존경을 많이 받는 분이에요.

그러다 보니까 그분 관련된 뉴스가 또 조국 대표라는 인물과 함께 만들어진 뉴스라서 굉장히 넓게 퍼져 있죠.

굉장히 뭐 적극 대놓고 뭐라고는 안 합니다만 속으로는 굉장히 늘 문제 삼아서 이야기들을 많이 하더라고요.

제가 직접 이 자리에서 옮기기에는 표현들이 너무 거칠어 가지고

류병수>

여당 후보이기 때문에 또 한번 여쭤봐야 되겠는데 같이 김용남 전 의원은 함께 국회에 등원하지 않으셨습니까?

유의동>

저랑 같이 14년도 7월 30일에 국회의원이 됐거든요.

그러니까 뭐 굉장히 가까울 수 있는 인연인데 그렇게 원내에서는 가깝게 지내지 못했던 것 같아요.

나이도 비슷하고 그래서 저보다 한두 살 정도 위거든요.

근데 그렇게 가깝게 지내지는 못했고 주로 김용남 후보는 주류 쪽에 있었고 그런데 저는 정말 놀랐던 게 갑자기 어느 날 당에서 굉장히 혜택을 많이 본 주류거든요.

류병수>

수원시장 공천도 받아서 수원시장 한 번도 나갔고요.

유의동>

하고 싶은 일들은 웬만하면 당내에서 다 그 의견을 받아들여줬던 걸로 저는 기억을 하는데 어느 날 갑자기 이준석 대표랑 같이 개혁신당을 한다고 그래서 저는 진짜 깜짝 놀랐어요.

그러다가 전혀 이게 성격이 안 맞는 사람들이거든요.

둘이 제가 알고 있는 바로는 어떻게 이렇게 둘이 매치가 됐지 그랬는데 또 거기서 얼마 안 있다가 갑자기 또 어느 날은 뉴 이재명의 선두 주자가 되셔 가지고 그렇게 하는 거 보고 저는 굉장히 놀랐고 그때 한 두 번 놀라고 나서는 뭐 지금 평택 나오시는 건 그렇게 놀랄 일은 아닌 것 같아요.

류병수>

네 알겠습니다.

황교안 후보와 단일화를 하게 되면 당선 가능성이 좀 높아지지 않겠느냐 더 높아지지 않겠느냐는 언론의 해석 기사도 나오는데 입장이 어떻습니까?

유의동>

글쎄요 뭐 정치에서 가능성이라는 게 제로는 없잖아요. 뭐 가능성 이라는 차원에서 본다면 그런데 지금은 그거보다는 제가 후보로 확정된 지가 얼마 안 됐으니까 저만의 캠페인을 좀 더 적극적으로 하는 게 우선인 것 같고 그거를 통해서 저희가 독자적으로 세력을 더 키우는 것 지지율을 더 높이는 것 이것이 우선이 아닌가 싶습니다.

류병수>

자 대표 공약을 좀 소개를 해 주신다면 어떤 게 있을까요?

유의동>

아 대표 공약이라는 게 그 평택을 우리가 저희가 이해를 하려면 크게 세 부류 세 권역으로 설명을 드릴 수가 있는데요.

하나가 삼성전자 반도체 공장이 위치하고 있는 고덕동입니다.

여기에는 지금 현재 인구가 대략 한 6만 5천 명 정도 되는데요.

이 도시의 그 목표 인구는 한 15만 명 정도거든요.

그러니까 계속 성장해 가는 도시죠. 그런데 현재 6만 5천 명의 인구 중에 한 2만 명 정도가 미취학 아동 내지는 학년기 청소년들입니다.

그러니까 굉장히 젊은 도시에요.

33.3세니까 평균 연령이 근데 이게 갑자기 도시화가 진행이 되고 이제 신도시가 설립이 되면서 이렇게 진행되다 보니까 양적인 성장은 굉장히 빠른 편인데 그것을 뒷받침하는 질적인 성장 그러니까 예를 들자면 교육 교통 문화 이런 뭐 보육 이런 부분에 있어서는 이 성장을 못 쫓아가고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 계시는 분들이 야 말로만 명품 도시지 이래 가지고 되겠냐라는 그 생활 속의 불편함들을 많이 말씀하셔서 그 문제들을 해결하는 데 가장 대표적으로는 앞서 말씀 주셨던 모든 후보가 다 같이 공약했다는 KTX 경기 남부 역사역을 설치를 하게 되면 서울로 진입하는 거리도 단축되고 외부로부터 이 도시에 유입되는 인구들도 좀 더 편안하게 도시를 활용 이용할 수 있지 않을까라는 취지로 말씀을 하시는데 경기 남부 역사역 또 저 반대편에 있는 서정리역 쪽에 서정리역에다가 신분당선 연장하자는 것 뭐 조금 더 밑에 내려가면 지제역에 KTX 연장하기로 한 것들을 축으로 삼아서 그 내부 안의 교통망도 내부 교통망도 지금 도시가 이렇게 성장하고 있는 중이라 버스를 증편하고 증차하고 노선을 확대해야 되고 이런 것들이 따라오지 못하고 뭐 이런 것들이 좀 동시에 필요한 내용이에요.

좀 더 공약을 좀 길게 말씀을 드려도 될지 모르겠습니다.

또 하나는 제가 지역의 아파트 모든 아파트들을 다니면서 지금 지역 주민들을 만나서 간담회를 하고 있는데요.

제가 간담회 중에 깜짝 놀란 게 있었어요. 그게 문화적인 차이일 수도 있고 제가 이 도시가 변화하는 속도를 쫓아가지 못한다라고 스스로 반성했던 대목이기도 한데 아이들을 하원을 시켜야 되는데 어린이집에서 부모님 중에 한 분이 못 가시는 거예요.

그래서 이 아이를 하원을 시키기 위해서 급하게 당근에서 이것을 해 주실 수 있는 분을 찾는대요.

류병수>

당근에서요. 네

유의동>

이게 문화적인 변화인가 아니면 이만큼 보육 환경이나 맞벌이하시는 분들 입장에서는 제가 경험하지 못했던 거라 확실히 반성을 많이 하게 되는 부분인데요.

그런 면에 있어서의 불편함들이 결국엔 누적이 되면서 이 도시가 갖고 있는 원래의 장점을 충분히 느끼지 못하고 아 불만이 생기게 되는 요인이라는 생각이 들어서요.

그런 삶의 질을 높이는 쪽으로 좀 노력을 하고 있고요.

또 한 권역은 아까 말씀드렸던 그 캠프 험프리 미군 기지 주변인데요.

그 거기는 군사기지가 너무 크게 있다 보니까 주변이 각종 규제로 시달리게 됩니다.

그래서 규제를 완화함과 동시에 규제 완화가 장기적으로 요구하는 그 항목에 대해서는 우리가 그 어떤 형태로든지 보상을 그분들께 해드려야 되는데 그게 직접적인 보상이 어렵기 때문에 그 주변을 인구가 경제활동 인구들이 좀 늘어날 수 있는 거점들을 만들어야 되는데 평택하고 충청도가 붙어 있잖아요.

충청도하고 평택하고 이렇게 맞물려서 성환종축장이라는 곳이 있습니다.

그게 한 130만 평 정도 되는데요. 그게 이제 한 평으로 27년 되면 완전히 이전을 하거든요.

그 지역을 윤석열 정부에서 미래 모빌리티 국가산업단지라고 이렇게 정해놨어요.

선정을 해놨는데 이제 거기를 이제 개발을 하는 게 남아 있죠.

그리고 그렇게 되면 팽성이라는 지역이 배후 도시로서의 기능을 하게 될 거여서 경제활동 인구들이 늘어날 거고 그러다 보면 문화 인프라나 이런 것들이 동시에 함께 될 것 같아서 그 미래 모빌리티 산업 주변 산업단지 주변을 정비를 하는 것을 지금 공약으로 내세우고 있고요.

마지막으로 마지막 한 권역은 서부 그러니까 평택항에 가까운 쪽입니다.

평택항 전체적으로 거기에 서부 5개 읍면이라고 저희는 표현을 일반적으로 통칭을 하는데 거기에는 평택항도 있고 평택항 옆에 2함대 사령부도 있고 또 동시에 만도라는 산업 시설도 있고 각종 그 포승 국가 산업단지도 있고 여기에 항만 제조 산업 시설 콤플렉스가 있거든요 그러니까 여기에 종사하는 분들을 지원하기 위한 배후 도시의 역할들을 했었는데 그 도시가 조금 오래되다 보니까 기능 면에서 많이 떨어져서 그 그 도시의 기능을 재정비하고 만들기 위한 노력들을 하고 있고 동시에 화양지구라고 한 2만 세대 가까운 5만 명 정도의 인구를 목표로 하고 있는 그 개발 조합 형식의 택지 조성이 있는데 그게 지금 중간에 어려움이 있어요.

그래서 공공에서 평택시가 좀 적극적으로 개입을 해서 그 어려움을 풀면서 동시에 그 문제들을 그 지역 주민들의 생활 여건을 높이는 그런 것들을 계획하고 있습니다.

류병수>

어제 조응천 전 의원님이 나오셔 가지고 이런 말씀을 하셨어요.

경기도에서 보니까 지난 총선에서 민주당이 좀 의원님들을 많이 배출해 내고 그리고 지난 대선에서 뭐 이재명 대통령이 당선된 이후에 민주당이 경기도에는 그냥 막대기만 꽂으면 이길 수 있다라는 오만함이 있다라고 조응천 의원님이 말씀을 하셨습니다.

유의동>

그렇죠 뭐 단적으로 지금 저희 평택의 예를 보면 그렇잖아요 지금 평택에 오늘이 5월 1일이니까 선거 6월 3일까지 한 달 남짓 며칠 남았는데 아직 그 민주당의 후보는 서울에서 방송을 하고 계시고 그러니까 이게 막대기만 꽂아도 된다라는 그런 자신감의 반로가 아닐까 뭐 이런 생각이죠.

류병수>

네 그래서 이 유권자들에게 이런 부분들과 관련해 가지고 하시고 싶은 말씀이 있으면 좀 부탁을 드리겠습니다.

유의동>

제 이번 선거 캐치프레이즈가 평생을 평택에서 입니다.

그러니까 제가 평생을 평택에서 살아왔고 앞으로도 살아가겠다라는 개인적인 이야기일 수도 있습니다만 사실은 우리 평택 시민들께서 평생을 평택에서 편안하게 지내실 수 있도록 만들겠다는 제 정치적인 다짐이기도 한데요 최근 평택이 많이 핫해졌다는 이야기들을 합니다.

그런데 제가 보기에는 그분들은 정치를 하기 위해서 평택을 선택하신 분들이고 저는 평택을 위해서 정치를 선택한 사람인 만큼 여러분들께서도 과연 평택을 위한 선택이 무엇인지 그분들의 정치적인 선택에 이용당하지 않을 수 있는 방법은 무엇인지를 좀 깊게 고민해 주시길 부탁드리겠습니다.

류병수>

우리 유의동 의원님은 3선 의원 출신이시고 또 당에서 정책위의장 그리고 또 여의도 연구원장도 지내셨고 정책통이시고 기획통이십니다.

현재 당 지도부에 대한 당내에 불신도 좀 있고 그리고 여러 후보들이 광역단체장 후보들이나 여러분들이 당 지도부하고 좀 분리를 해서 선거 운동을 하겠다라는 움직임도 있습니다.

이 부분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을 하시는지

유의동>

아 저는 뭐 모든 후보들이 당신들 선거가 급하니까 충분히 그럴 수 있다고 생각을 하고요.

그리고 또 각종 지표들을 봐도 저희 당에 대한 지지도가 얼마나 낮은지는 그 숫자를 보면 확인할 수 있는 거잖아요 그런 부분에 있어서 저는 뭐 충분히 그분들이 하실 수 있는 말씀을 한다고 생각합니다만 적어도 저는 저희 평택 선거는 아 그런 프레임에서 좀 벗어나서 앞서 말씀드렸던 것처럼 정치를 위해서 평택을 선택한 거냐 평택을 위해서 정치를 선택한 거냐로 지금 막 이렇게 그 프레임 전환을 하고 있고 그게 주민들께 시민들께 굉장히 잘 설득되고 있다고 생각을 하거든요 그러다 보니까 저는 뭐 저한테 너 뭐 빨간 옷 입을 거냐 뭐 하얀 옷 입을 거냐 이렇게 물어보시고 뭐 당 대표가 그 유세를 하면 뭐 하러 온다고 하면 뭐 받을 거냐 말 거냐 뭐 이런 얘기를 하는데 저는 그냥 그 논란으로부터는 좀 벗어나서 평택을 위한 선택 지역 선거에 좀 집중하는 쪽으로 이번 선거를 끌고 가려고 합니다.

류병수>

자 알겠습니다. 앞으로 남은 선거 기간 어떻게 하겠다는 말씀을 좀 간단하게 부탁드리겠습니다.

유의동>

그 뭐 제가 오늘 인터뷰하는 과정에서 여러 차례 계속 반복적으로 말씀을 드리는 내용인데요.

지금 이재명 정부를 위한 의석은 충분한 것 같거든요 지금 어저께인가 무슨 특검법도 통과를 시켰던데요 특검법 발의를 했죠 저는 뭐 상식적으로 이해가 안 되는 법입니다만 그런 행태를 그냥 뭐 서슴지 않고 지금 하고 있지 않습니까 이재명 정부를 위한 의석은 충분한데 그 과정 속에서 우리 평택 시민들을 위한 삶을 챙기는 의석은 과연 존재하는가 그래서 저는 시민들께 한 분 한 분 붙잡고 드리는 말씀이 이재명 정부를 위한 의석은 충분합니다.

이제는 평택을 위한 의석을 챙겨야 할 시점입니다.

그 역할을 제가 하겠습니다라는 말씀을 드리는 거로 저는 선거 운동을 하고 있는데요

제 진심이 진정성이 잘 전달될 수 있도록 조금 더 노력하도록 하겠습니다.

류병수>

자 바쁘신데 또 직접 나와 주셔서 다시 한 번 감사드리고요.

유의동>

감사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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