미국의 인기 방송인 카일리 제너가 가사도우미로부터 학대와 괴롭힘 등 혐의로 잇달아 피소됐다.
현지시간 1일 미 매체 로스앤젤레스 타임스는 제너의 가사도우미로 일한 후아나 델라도 소토가 최근 인종차별과 임금 미지급, 괴롭힘 등을 주장하며 제너를 상대로 소송을 냈다고 보도했다.
매체는 소토가 인종과 영어 억양 등으로 조롱하고 모욕했다며, 손해배상을 청구했다고 전했다.
소토는 지난해 4월 제너에게 편지를 써 도움을 청하기도 했지만, 개선되지 않았다고 주장하고 있다.
지난달에는 2024년 9월부터 1년간 일한 또다른 가사도우미도 일하는 동안 심각한 괴롭힘을 당했다고 소송을 제기했다.
매체는 제너 측이 아직 소장을 확인하지 못했다며, 관련 입장을 밝히지 않았다고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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