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조국 "다른 후보의 '12배 몫' 할 수 있어…3표 차로 승리"

  • 등록: 2026.05.03 오전 10:56

  • 수정: 2026.05.03 오전 11:14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연합뉴스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 /연합뉴스

경기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에 출마한 조국혁신당 조국 대표는 3일 "대한민국 혁신과 평택 도약을 위해 저는 그 어떤 후보보다 12배 몫을 할 수 있다고 자부한다"고 자신감을 드러냈다.

조 대표는 이날 오전 자신의 SNS에 "오로지 민심만 믿고 전력투구해서 3표 차이로 승리할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조 대표는 "조직의 힘이나 정치 공학이 아니라 동네와 거리의 민심만 믿고 뚜벅이 걸음을 계속할 것"이라면서 "소속 정당 또는 지지 정당을 넘어서는 평택 유권자들의 마음을 만나며 힘을 얻는다. 남은 한 달 동안 어떠한 난관을 만나더라도 검찰 독재 조기 종식, 윤석열 탄핵, 검찰 개혁을 선도했던 결기로 돌파할 것"이라고 다짐했다.

이어 "이번 평택을 국회의원 재선거는 단지 한 명의 국회의원을 새로 뽑는 선거가 아니다"며 "내란 후 대한민국에서 검찰 개혁 등 사회 대개혁을 완수하기 위한 초강력 엔진을 국회에 투입하는 결정을 하는 선거"라고 강조했다.

그러면서 "(이번 선거는) 난개발, 저개발 상태에 머물러 있었던 평택의 도약을 이룰 확고한 의지와 구체적 계획이 있는 인물을 세우는 선택을 하는 선거"라며 "저는 이상의 점에 대해 평택 유권자들에게 검증받고 평가받겠다. 승리는 정치 평론이나 여론조사에 나오는 것이 아니라, 유권자의 집단지성에서 나온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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