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토 자원관리와 재난 대응 등을 목표로 하는 지구관측 위성인 차세대 중형위성 2호가 3일 성공적으로 발사됐다.
차세대 중형위성(차중) 2호는 한국시간으로 이날 오후 4시(현지시각 3일 오전 0시) 미국 플로리다주 케네디우주센터에서 스페이스X의 발사체 '팰컨9'에 실려 발사됐다.
차중 2호는 발사 약 60분 만인 오후 5시께 발사체와 분리된다.
우주항공청은 차중 2호가 발사체에서 분리된 후 약 15분 뒤 노르웨이 스발바르 지상국과 최초 교신할 예정이라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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