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북 군산시 소재 한 대학교에서 교직원들이 초과 근무 수당을 부정 수급했다는 의혹과 관련해 경찰이 수사에 착수했다.
경찰은 사기 혐의로 이 대학의 교직원 80여 명에 대한 진정서를 접수하고 관련 내용을 확인하고 있다고 4일 밝혔다.
진정서에는 해당 직원들이 허위로 초과근무 수당을 신청해 13억 원가량을 부정 수령했다는 내용이 담긴 것으로 알려졌다.
경찰은 현재 입건 전 조사 단계이며 진정서 내용의 사실 여부를 확인하고 있다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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