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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살 입양' 김재중 "친아버지란 사람이 면회를 와서…"

  • 등록: 2026.05.05 오전 07:40

  • 수정: 2026.05.05 오전 07:49

/김재중 인스타그램 캡처
/김재중 인스타그램 캡처

김재중과 타쿠야가 친부와 얽힌 이야기를 공개했다.

오는 9일 방송되는 KBS 2TV '살림하는 남자들 시즌2'(이하 '살림남') 예고편에 따르면, 타쿠야는 자신과 비슷한 어린 시절을 겪은 김재중에게 "아빠를 봐야 되는 것인지.."라며 고민을 털어놨다.

이에 3세 때 현재 부모님에게 입양된 김재중은 "아버지라는 사람이 면회를 왔다고 (한 적이 있다)"며 자신의 이야기를 꺼냈다.

2016년 한 모씨가 김재중의 양부모를 상대로 친생자관계부존재확인소송을 대전지법 공주지원에 내면서 그의 가족사가 알려졌다.

한 씨는 1980년대 후반 김재중의 생모와 이혼한 뒤 양육권을 넘기고 소식이 끊겼던 것으로 전해진다.

김재중은 "제가 3살 때 딸 부잣집에 입양이 됐다. 쭉 모르고 지내다가 (동방신기) 데뷔 후에 입양 사실을 알게됐다"고 말한 바 있다.

그는 누나 8명이 전부 결혼을 했다면서 "누나 8명, 매형 8명 그리고 조카만 13명이다. 가족들이 전부 모이면 32명이다. 다같이 모일 수는 있는데, 동시에 식사는 불가능해서 3팀으로 나눠서 밥을 먹는다"고 말해 화제가 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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