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5세대 실손보험 내일 출시…보험료 인하·비급여 축소

  • 등록: 2026.05.05 오후 17:51

보험료를 낮추고 비급여 보장은 축소한 '5세대 실손보험'이 오는 6일 출시된다.

5일 금융위원회는 오는 6일부터 보험사를 통해 5세대 실손의료보험 판매가 시작된다고 밝혔다.

이번 5세대 개편의 주요 내용은 비급여 진료를 '중증'과 '비중증'으로 쪼개고 과잉 진료 가능성을 낮춘 것이 핵심이다.

비급여 의료비를 중증과 비중증으로 구분해 중증 질환에 대한 필수적 치료는 현행 보장을 유지하고, 과잉 치료 논란이 지속적으로 제기됐던 도수치료·체외충격파 등의 비중증 치료는 보장이 축소된다.

보험료는 현행 4세대 대비 약 30%, 1·2세대 대비 50% 가량 낮아진다.

기존 1~4세대 실손보험 가입자는 별도 심사 없이 5세대 실손 보험으로 옮길 수 있으며, 계약 전환 후 보험금을 받지 않았다면 6개월 안에 이전 상품으로 돌아갈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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