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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건희 2심 유죄' 신종오 판사, 숨진 채 발견

  • 등록: 2026.05.06 오전 10:52

방송화면 캡처
방송화면 캡처


김건희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사건 항소심을 담당한 신종오 서울고법 판사가 6일 새벽 숨진 채 발견됐다.

6일 법조계에 따르면 경찰은 전날 자정 무렵 신고를 받고 이날 오전 1시쯤 서울고법 청사 인근에서 신 고법판사를 발견해 병원으로 이송했다.

경찰은 현재 정확한 사망 원인을 파악하고 있다.

신 고법판사는 김 여사의 도이치모터스 주가조작 등 혐의 항소심을 맡아 지난달 28일 징역 4년에 벌금 5000만원을 선고했다.

재판부는 1심에서 무죄가 선고됐던 주가조작 혐의 관련 자본시장법 위반 혐의를 일부 유죄로 뒤집었다. 알선수재 혐의는 전부 유죄, 정치자금법 혐의는 무죄로 판단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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