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치킨 1000마리 쐈더니 "순살 없냐" "우린 왜 안주냐"…김선태, 기부하고 '당황'

  • 등록: 2026.05.06 오전 11:09

  • 수정: 2026.05.06 오전 11:38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유튜브 채널 '침착맨' 캡처

유튜버 김선태가 선행 이벤트 이후 겪은 예상 밖 반응을 전했다.

5일 유튜브 채널 '침착맨'에는 "오피스 빌런 삼총사"라는 제목의 영상이 업로드됐다.

공개된 영상에는 침착맨, 김선태, 빠니보틀이 출연해 직장 내 '빌런' 유형부터 현실적인 에피소드까지 다양한 이야기를 나누며 유쾌한 입담을 펼쳤다.

이날 김선태는 최근 자신의 채널을 통해 진행한 '고3 수험생 치킨 응원 이벤트'를 언급했다.

그는 "관내 고3 학생들한테 치킨을 돌렸다"며 훈훈한 취지를 전하면서도, 기대와는 다른 반응에 당황했던 순간을 떠올렸다.

김선태는 "그때 저희가 뼈닭이었는데 '순살 없냐'고 DM이 온 거다. 정말 당황했다"고 했다.

또 다른 일화도 공개했다.

"고3 학생들에게 드린 건데 고2 학생이 '왜 고3만 주냐, 고2는 안 주냐'라고 화를 내더라"며 "한 번 해보니 먹먹하더라"라고 전했다.

앞서 김선태는 한 치킨 브랜드와의 콘텐츠 협업을 통해 브랜드 회장 측이 지원한 치킨 1000마리를 충주 지역 학생들에게 전달하며 선행을 실천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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