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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천피' 현실됐다…사상 첫 7,380대 마감

  • 등록: 2026.05.06 오후 15:43

  • 수정: 2026.05.06 오후 15:52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사상 처음으로 종가 기준 7,000선을 돌파하며 장을 마친 6일 서울 중구 우리은행 본점 딜링룸에서 직원들이 축하 세리머니를 하고 있다. /연합뉴스

코스피가 6일 전장보다 447.57포인트(6.45%) 오른 7,384.56에 장을 마쳤다.

이날 코스피 상승폭(447.57포인트)은 역대 두 번째로 컸다.

지수는 전장보다 156.02포인트(2.25%) 오른 7,093.01로 출발해 사상 처음으로 7천선 고지를 밟은 뒤 상승폭을 키워 7,426.60까지 치솟기도 했다. 한때 프로그램 매수호가 일시 효력정지(사이드카)가 발동되기도 했다.

반면, 이날 코스닥지수는 전장보다 3.57포인트(0.29%) 하락한 1,210.17에 거래를 마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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