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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K제조핵심PLUS 펀드' 설정 한 달여 만에 순자산 1천억 원 돌파

  • 등록: 2026.05.06 오후 18:21

한화자산운용이 설정한 '한화K제조핵심PLUS 펀드'가 한 달여 만에 순자산 1천억 원을 돌파했다.


6일 한화자산운용은 국내 핵심 제조기업에 투자하는 ‘한화K제조핵심PLUS 펀드’가 지난달 23일 설정 이후 순자산총액이 1,234억 원(4일 기준)으로 집계됐다고 밝혔다.

한화자산운용 관계자는 "공급망 재편 과정에서 반도체와 에너지, 방산, 조선 등 전략 제조업 전반에서 경쟁력을 보유한 국내 기업들이 주요 수혜 대상으로 부상할 가능성에 상품을 기획했다"고 설명했다.

‘한화K제조핵심PLUS 펀드’는 인공지능(AI) 산업에 필수적인 반도체와 에너지부터 방산과 조선, 우주·로봇 등 글로벌 산업 질서 변화의 수혜가 기대되는 한국 제조업 핵심 분야에 투자한다.

주요 편입 종목에는 ▲삼성전자 ▲SK하이닉스 ▲서진시스템 ▲두산 ▲한화비전 ▲한화솔루션 ▲LG에너지솔루션 ▲LS ▲LS ELECTRIC ▲한화에어로스페이스 등이 포함됐다.

5월 4일 기준, 자펀드 기준 설정 이후 26.15%의 수익률을 기록 중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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