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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최명길 남편' 김한길, 황신혜와 美여행중 황당 스캔들…"형부·처제 오해"

  • 등록: 2026.05.07 오전 08:09

  • 수정: 2026.05.07 오전 08:21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캡처
/유튜브 채널 'KBS Entertain' 캡처

황신혜와 최명길, 김한길의 LA 삼각관계 스캔들 전말이 공개됐다.

6일 KBS 1TV '황신혜의 같이 삽시다'에는 황신혜의 오랜 절친인 배우 최명길이 싱글맘즈를 찾았다.

황신혜와 최명길이 30년 넘게 이어온 우정을 공개했다.

서로의 연애사까지 꿰뚫고 있는 절친 사이답게 최명길은 황신혜의 이상형까지 폭로해 웃음을 자아냈다.

최명길은 남편 김한길과의 러브스토리를 공개했다.

김한길과의 첫 통화에서 "나한테 시집와요"라고 깜짝 고백을 받았던 순간을 떠올리고, 두 사람의 첫 만남을 도왔던 황신혜 역시 자연스럽게 김한길을 "형부"라고 불렀던 당시를 회상했다.

최명길, 황신혜는 LA 에피소드를 꺼냈다.

황신혜와 최명길 남편 김한길이 스캔들이 났었다고 전했다.

최명길은 "(LA 여행 중) 슈퍼에서 라면을 산다고 가는 길이었다. 신혜가 운전하고, 남편이 옆에 탔다. 뒤엔 나, 신혜 딸, 내 아들이 탔다"라며 "내려서 남편이 신혜한테 '애들이 어떤 라면을 먹고 싶대'라고 말했다.

사람들이 그걸 보고 형부와 처제 사이를 오해한 거다"라고 밝혔다.

황신혜는 "그래서 그게 미국 서부 지역 신문에 났다고 하더라. 코미디라고 했다"라고 떠올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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