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우 한혜진이 고인이 된 아버지를 그리워하며 남편 기성용에 대해 언급했다.
한혜진은 6일 방송된 TV조선 ‘아빠하고 나하고 시즌3’에 출연해 가족들과 남기고 싶은 순간에 대해 얘기하던 중 “아빠가 일찍 돌아가셨다. 아빠가 살아생전에 농구도 잘 보시고, 배구, 축구 너무 좋아하셨다”라고 했다.
그러면서 “사위를 못 보고 돌아가신 게 너무 아쉽다. 되게 좋아하셨을 것”이라고 했다.
현주엽은 일 때문에 아이들의 출생 순간을 못지킨 것을 회상했다. 두 아들이 태어났을 때 단 한 번도 곁에 없다고 밝혔다.
한혜진은 2013년 8살 연하의 축구 선수 기성용과 결혼해 딸 하나를 두고 올해로 결혼 14년차를 맞았다. 1989년생으로 2006년 FC 서울 입단을 통해 데뷔한 기성용은 해외 유명 구단들을 거쳐 현재는 포항 스틸러스 소속 미드필더로 뛰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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