김구라 주식 수익률 얼마?…삼성전자 4만5천원에 산 선구안 "강남 집 없지만, 괜찮아"
등록: 2026.05.08 오전 07:28
수정: 2026.05.08 오전 08:26
가수 그리가 아버지 김구라의 높은 주식 수익률을 보고 깜짝 놀랐다.
과거 김구라가 "삼성전자 주식을 4만 5,000원에 매입해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라고 말한 발언이 화제를 모으고 있다.
7일 방송된 MBC '구해줘! 홈즈'에서는 김숙, 김대호가 그리와 함께 서울에서 매매 가능한 10억 원 미만 아파트 찾기에 나서는 모습이 그려졌다.
이날 그리는 녹화 전 옆 스튜디오에서 MBC '라디오스타' 녹화를 준비 중이던 김구라를 만나 "왜 강남에 집을 안 샀냐"라고 물었다.
이에 김구라는 "나는 사실 주식 쪽으로 괜찮다. 너 깜짝 놀랄 거다"라면서 아들에게 자신의 주식 수익률을 공개했다. 이를 본 그리는 깜짝 놀랐고, 김구라는 "나쁘지 않다"라며 웃었다.
앞서 김구라는 지난해 웹 예능에서 "난 주식 계좌 설정을 수익률 기준으로 본다. 수익률 좋은 게 밑단에 있는데 삼성전자가 밑단에 있다. 삼성전자 주식을 4만 5,000원에 매입해 100% 정도 수익률이 나오고 있다"라고 밝힌 바 있다.
해당 내용이 큰 화제를 모으자 김구라는 지난해 11월 '그리구라' 채널을 통해 "삼성전자'100% 먹었다면서요?'라고 하는데 거의 한 10년 갖고 있었다"며 "어떤 분들은 '이거 진짜 얼마 안 되는 건데' 그냥 그렇게 생각하는 분들도 있는데 그걸 그냥 단순하게 '돈을 그렇게 벌었어?'라고 생각하는 분도 있다. 근데 내가 투자해서 날린 것도 엄청 많다"고 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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