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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안성재 와인 직원, 당황해 대응 어긋났을 수도"…소믈리에 새 주장

  • 등록: 2026.05.08 오전 10:52

  • 수정: 2026.05.08 오전 10:54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TV조선 방송화면 캡처

스타 셰프 안성재 레스토랑의 '와인 바꿔치기' 논란과 관련해 업계 내부자의 발언이 화제가 되고 있다.

지난 6일 리츠칼튼 호텔 출신인 은대환 소믈리에는 "같은 업계 종사자로서 그만 회자됐으면 한다"는 글을 SNS에 올렸는데 "근거 없는 추측으로 이야기가 과도하게 커지는 모습을 보고 놀랐다"고 해 현재 여론과 온도차를 보였다.

그는 "모수 정도의 레스토랑에서 부적절한 서비스였던 건 맞다"먄서도 "서비스 업종에서는 당황한 상황에서 예상치 못한 대응이 나오는 경우도 있다"고 했다. 그는 무엇보다 논란의 당사자가 된 직원이 걱정된다며 "3스타 탈환이라는 부담 속에서 일하는 환경에서 당황해 대응이 어긋났을 가능성이 있다. 사태와 별개로 심리적으로 힘든 상태일 것"이라고 말했다.

이어 "안성재 셰프가 직원이 안정적으로 일할 수 있도록 도와주길 바란다"고 했다.

지난달 21일 A 씨는 자신이 모수 서울에서 와인 바꿔치기를 당했다는 폭로성 글을 인터넷에 올려 큰 파장이 일어났다. A 씨는 담당 소믈리에가 80만 원 상당 2000년 산 빈티지 와인 대신 10만 원 더 저렴한 2005년 산 와인을 잘못 서빙하고 모른 척 하려 했다고 주장했다.

논란이 일파만파 커지자 안성재 측은 공식 사과하고 해당 직원을 고객 와인 담당 소믈리에 포지션에서 배제했다고 밝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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