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회전체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신청률 91.2%…1조6,728억 원 지급

  • 등록: 2026.05.08 오후 20:38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 신청 마감 결과 지급 대상자의 91% 이상이 신청한 것으로 집계됐다.

8일 행정안전부에 따르면 이날 오후 6시 마감된 고유가 피해지원금 신청자는 294만4,073명이었다.

전체 지급 대상자 322만7,785명의 91.2% 수준이다.

지금까지 지급된 지원금은 총 1조6,728억 원이다.

지급 수단으로 나눠 보면 신용·체크카드 신청자가 116만3,943명으로 가장 많았다.

선불카드 102만7,742명, 지역사랑상품권 모바일·카드형 67만2,275명, 지류형 8만113명 순이다.

지역별 신청률은 전남이 93.6%로 가장 높고 서울·제주(각 92.9%), 부산(92.7%) 순으로 나타났다.

반면 신청률이 가장 낮은 지역은 경남(87.8%)이었다.

고유가 피해지원금 1차 지급은 기초생활수급자와 차상위계층, 한부모가족 등 취약계층을 대상으로 진행됐다.

지급 금액은 기초생활수급자 1인당 55만 원, 차상위계층·한부모가족은 1인당 45만 원이다.

지원 대상자가 비수도권 거주자이거나 정부가 지정한 인구감소지역 주민인 경우에는 1인당 5만 원을 추가 지급한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