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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LB 샌프란시스코 이정후, 5월 첫 멀티 히트

  • 등록: 2026.05.09 오후 16:06

  • 수정: 2026.05.09 오후 16:08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AP=연합뉴스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 /AP=연합뉴스

구단이 준비한 한국 문화유산의 밤(코리안헤리티지나이트)에 이정후(샌프란시스코 자이언츠)가 이달 들어 처음으로 멀티 히트(한 경기 안타 2개 이상)를 쳤다.

이정후는 9일(한국시간) 미국 캘리포니아주 샌프란시스코 오라클 파크에서 열린 미국프로야구 메이저리그(MLB) 피츠버그 파이리츠와의 홈경기에 1번 타자 우익수로 출전해 4타수 2안타를 때렸다.

미국 현지 시간으로는 4월 30일 4타수 2안타를 끝으로 이정후는 전날까지 5월에 22타수 2안타로 극심한 부진을 겪다가 이날 모처럼 안타 2개를 몰아쳤다. 시즌 12번째 멀티 히트다.

이정후의 시즌 타율은 0.270으로 약간 올랐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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