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투자은행들이 잇달아 코스피 지수의 상단을 높이는 가운데, 골드만삭스가 9,000포인트를 제시했다.
금융투자업계와 외신에 따르면 골드만삭스는 지난 6일 공개한 보고서에서 한국 증시를 아시아 지역 내 ‘가장 선호하는 시장(top market)’으로 꼽았다.
목표치도 기존보다 높은 9,000선으로 상향 조정했는데, 지난달 17일 코스피 목표치를 7000에서 8000으로 올린 이후 약 20일 만에 다시 높였다.
비즈니스 인사이더는 골드만삭스가 “한국 증시는 이미 세계에서 가장 강한 상승 랠리 중 하나를 보여줬지만 아직 상승세가 끝나지 않았다”고 평가했다고 전했다.
골드만삭스는 한국 시장에 대한 투자 의견을 ‘비중 확대(overweight)’로 유지하면서 “아시아 시장 가운데 가장 확신하는 투자처(highest conviction view)”라고 강조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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