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동혁 국민의힘 대표는 10일 “강남만 빼고 서울 집값이 싹 다 다시 올랐다”고 했다.
장 대표는 이날 페이스북 글에서 “이재명식 ‘서지컬 스트라이크’(정밀 타격)인가. 죽도록 미워하는 강남은 떨어졌으니 이재명은 웃고 있으려나”라며 이같이 밝혔다.
장 대표는 “오늘부터 부동산 양도세 중과가 시작되면 더 오를 것”이라면서 “너도나도 매물을 거둬들이고 있다”고 했다. 이어 “전월세 시장은 이미 갈 데까지 갔다”면서 “전세는 씨가 말랐고, 월세는 작년보다 몇십만원씩 올랐다”고 했다.
장 대표는 “선거만 끝나면 보유세 올리고, 장특공도 폐지할 거다. 진짜 지옥이 기다리고 있다”면서 “이재명은 곧 죽어도 ‘부동산 정상화’라고 우긴다. 이게 ‘정상’이라고 믿는 정신 상태가 ‘비정상’”이라고 했다.
4년간 유예됐던 양도세 중과 유예 조치가 전날 종료되면서 이날부터 조정대상지역 내 다주택자에 대한 중과세가 다시 적용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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