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치전체

조국혁신당 '평택 의총' 총출동…'평택지원특별법 개정' 당론 의결

  • 등록: 2026.05.10 오후 13:18

  • 수정: 2026.05.10 오후 13:25

10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STV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현장 의원총회에서 조국 대표, 서왕진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10일 경기도 평택시 고덕STV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조국혁신당 현장 의원총회에서 조국 대표, 서왕진 원내대표 등 참석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연합뉴스

조국혁신당이 10일 경기 평택에서 현장 의원총회를 열고 '평택지원특별법' 전면 개정을 당론으로 추진하기로 결정했다. 동시에 소속 의원 전원이 평택을 8개 읍·면·동 현안을 나눠 맡는 '일석십삼조 의원자봉단'도 공식 출범했다.

이날 오전 평택 고덕STV지식산업센터에서 열린 현장 의원총회에는 조국 평택을 후보를 비롯해 소속 의원 12명 중 11명이 참석했다.

조 후보는 "평택은 세계 최대 단일 반도체 공장과 세계 최대 해외 미군기지를 동시에 품은 도시"라며 "AI 붐의 가장 강력한 주도자이자 수혜 도시가 될 것"이라고 강조했다.

이어 평택지원특별법에 대해 "일몰 조항 폐지와 교통·생활 인프라 지원 확대가 필요하다"면서 도로 신설·확장과 대중교통 체계 개선, 통학 안전시설 확충 등을 언급했다.

이외에도 혁신당은 '일석십삼조 의원자봉단'을 통해 고덕동·포승읍·팽성읍·안중읍 등 지역별 현안을 의원별 전문성과 연결해 효율적으로 대응하겠다는 계획이다.

조 후보는 "평택 주민들이 '조국을 뽑으면 의원 12명을 더 얻는구나' 느끼실 수 있도록 해달라"고 주문했다.

Copyrights ⓒ TV조선. 무단전재 및 재배포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