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3 지방선거전체
與, '국가 정상화 선대위' 출범…정청래 "'尹 어게인' 공천 심판"
등록: 2026.05.10 오후 13:22
수정: 2026.05.10 오후 13:27
더불어민주당이 10일 6·3 지방선거 선거대책위원회를 공식 출범했다.
총괄상임선대위원장을 맡은 정청래 대표는 이날 국회에서 열린 선대위 출범식에서 "목표는 높게 잡고 태도와 자세는 낮게 함으로써 국민과 함께 한걸음 한걸음 나아가는 자세로, 낮고 겸손한 자세로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민주당은 이번 선대위 명칭을 '대한민국 국가 정상화 선대위'로 확정했다.
정 대표는 "이번 선거에서 '윤 어게인' 공천으로 다시 내란을 꿈꾸는 저 오만한 세력들을 반드시 심판해야 한다"며 "반드시 승리해 내란의 싹까지 잘라내고 무너진 민주주의를 바로 세워야 한다"고 강조했다.
이어 "이번 선거는 이재명 정부의 성공을 뒷받침하고 국가균형발전을 완성할 절호의 기회"라며 "민주당이 공천한 광역단체장, 기초단체장, 광역의원, 기초의원은 이재명처럼 일 잘하는 지방정부를 만들 것"이라고 했다.
그러면서 "이재명 정부와 지방정부가 톱니바퀴처럼 어긋남 없이 맞물려 돌아갈 때 '5극 3특'의 지방주도성장도 완성할 수 있다"고 덧붙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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