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李대통령 지지도 소폭 상승해 59.7%…"조작기소 특검 등 영향"

  • 등록: 2026.05.11 오전 08:29

  • 수정: 2026.05.11 오전 08:31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이재명 대통령 /연합뉴스

11일 리얼미터가 에너지경제신문 의뢰로 지난 4∼8일 전국 18세 이상 2천7명을 대상으로 조사한 결과 이재명 대통령의 국정수행에 대한 긍정 평가는 직전 조사 대비 0.2%p 오른 59.7%를 기록했다.

지난 조사에서 2.7%p 하락해 50%대로 내려앉은 뒤 이번 조사에서 소폭 반등한 것이다.

부정 평가는 35.7%로 직전 조사보다 0.7%p 상승했다.

리얼미터는 "코스피 7,500선 돌파와 경상수지 최대 흑자 등 경제 호재가 상승을 견인했다"면서도 "조작기소 특검을 둘러싼 갈등과 개헌안 무산 등 정국 혼란이 상승 폭을 상쇄하며 지난주 대비 소폭 상승에 그쳤다"고 분석했다.

지난 7∼8일 전국 18세 이상 1천6명을 대상으로 한 정당 지지도 조사에서는 더불어민주당이 48.7%, 국민의힘은 30.9%를 기록했다.

두 조사는 모두 무선 자동응답 방식으로 이뤄졌다. 대통령 국정수행 지지도 조사의 표본오차는 95% 신뢰수준에서 ±2.2%p, 응답률은 4.2%였다. 정당 지지도 조사 응답률은 표본오차 95% 신뢰수준에서 ±3.1%p, 응답률은 3.7%였다. 자세한 내용은 중앙선거여론조사심의위원회 홈페이지 참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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