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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사이모 논란' 키, 6개월만에 활동 재개…샤이니, 6월 1일 컴백

  • 등록: 2026.05.11 오후 13:00

'샤이니' 키 (사진: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샤이니' 키 (사진:샤이니 공식 유튜브 채널 화면 캡처)


불법 의료 시술 의혹으로 방송가에서 하차했던 샤이니의 키가 활동을 재개한다.

11일 소속사 SM엔터테인먼트에 따르면, 샤이니는 6월 1일 여섯 번째 미니앨범 '애트모스(Atmos)'를 발매한다.

지난해 5월 싱글 '포에트 아티스트' 이후 약 1년 만에 선보이는 신보다.

특히 공식 활동을 중단해왔던 키의 등장이 이목을 끈다.

앞서 키는 방송인 박나래가 연루되어 있는 이른바 '주사이모'와 인연이 있는 것으로 알려져 논란에 휘말렸다.

키 역시 불법 시술 의혹을 받는 주사이모로부터 진료를 받은 것으로 알려졌고, 병원 방문이 어려운 경우 집에서도 치료를 받은 것으로 확인됐다.

이에 키는 당시 "현명하게 주변을 돌아보지 못하게 한 것 같아 저를 믿고 응원해준 많은 분들께 너무나 죄송하고 부끄러운 마음"이라며 "다시 한번 제 자신과 주변을 돌아보는 시간을 갖겠다. 진심으로 죄송하다"라고 고개를 숙였다.

이후 모든 활동을 중단했던 키는 약 6개월 만에 본업으로 대중 앞에 서게 됐다.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샤이니 여섯 번째 미니앨범 'Atmos' 이미지 (사진제공:SM엔터테인먼트)

이번 앨범은 타이틀 곡 '애트모스'를 포함해 다양한 장르의 총 6곡으로 구성됐다.

이들은 샤이니 특유의 세련되고 감각적인 매력이 돋보이는 '가장 샤이니다운' 음악 세계를 펼치겠다는 각오다.

또한 샤이니는 새 앨범 발표에 앞서 5월 29일부터 31일까지 3일간 서울 올림픽공원 체조경기장에서 여덟 번째 단독 콘서트를 개최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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